어머니가 임대주택 살다가 사정어렵다는 친구가 있어서 동거하다가 몇년전부터는 어머니가 그 친구를 임대아파트에 살게하고 어머니만 내집에 오셔서 같이 사는중임
어머니가 그 친구에게 집 비워달라고 얘기하는데 둘 사이에 금전관계도 있다보니까 말싸움으로 번져서 나가라 못나간다 돈 내놔라 이러는 상황임
어머니가 친구에게 빌려준 돈이 있고 친구는 임대보증금의 일부를 어머니에게 준게있는데 빌려준 돈이 2배정도는 되니까 몇백 손해보더라도 그 친구와 연을 끊고 임대아파트는 해지는 하는게 좋겠다 라는게 내 의견인데 어머니 생각은 또 다름
둘이 합의해서 좋게 끝내고 싶다하시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시간 끌기용같음
불법전대 어쩌고 하면서 위협을 하는거같고 빌려준돈 못받는것 때문에 걱정하시는것같음
짐을 다 빼야 임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을텐데 배째라고 버티면 노답같고 좀 좃같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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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생각해봤을때 나이드신분이 인맥 끊는거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다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면 진짜 맴날 만나기만 하면 욕하고 싸우고 그래도 인연이 질겨 돈문제 걸려있으면 상황이 다를거 같지만 그래도 인맥 끊기 어려울거로 생각함 신경쓰이면 간섭해서 교통정리 시도해보셈 어머니 친구분도 자녀분들있을건대 상황 설명해서 같이 풀어보는게 좋을듯 진짜 나이드신분들 인연은 생각보다 질겨서 우리 생각에는 그냥 안보고 살면 그만 아닌가? 이렇게 말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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