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본 사람은 알 텐데, 베트남은 북부와 남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서부도 존재함



베트남 남서쪽 껀터와 까마우, 박리에우 등을 얘기하는 거임. 



껀터도 큰 도시인 편이지만 껀터 중심이 아닌 외곽만 해도 정말 가난하다고 보면 된다.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쁘고 괜찮은 여성을 바랄텐데, 

베트남에서 재정적으로 여유있는 괜찮은 여성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욕구는 크지 않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베트남 여성이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오면 인생이 바뀌는 치트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베트남 전체 여성 중 10% 미만의 여성들만이 국제결혼을 함. 


치트키인데 비율이 이정도라는건, 그만큼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타국에 가서 남편하고만 사는 것이 굉장히 큰 부담이라는거다.



스타크래프트로 비유하면 이미 미네랄이 5000 있는 상태에서 show me the money 치트키를 치는 것과

미네랄이 500 있는 상태에서 show me the money 치트키를 치는 것의 차이라는거임



즉,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자 하는 여성의 수가 베트남 서부에 많을 수 밖에 없고, 

인원이 많다보니 이쁘고 괜찮은 여성이 많은 거임. 추가로 남자보는 눈도 낮음. 경제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실제로 괜찮은 여성들과 많이 결혼하는 베국스의 경우 거의 반년간 대부분 서부쪽 여성과 결혼했을 뿐임.

이번에 베트남에 와이프 만나러 놀러갔다왔는데 최근에 성혼한 두 커플 모두 껀터 출신 여성이더라.



즉, 아무리 껀터 여성들의 풀이 넓다해도 그 중에서 괜찮은 여성들은 매일매일 결혼해서 없어지고 있다는 뜻임.

이대로 가면 껀터도 씨가 마르고 까마우까지 넘어가면 레드오션이 시작될거라 봄.



레드오션이 시작되면 베트남에 가봤자 외모가 좀 떨어지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남자보는 눈이 높은 여성들이랑 시간낭비하게 될듯함. 

남자 보는 눈이 높을수록 조건을 많이 따지고, 그럴수록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확률이 크다는건 다들 공감할거임.



내가 이전에 현지돌격은 어차피 운빨이니 가챠 여러번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지만,

갈수록 가챠 확률이 낮아지고 있으니 생각 있으면 서두르라는 말을 해주고 싶음..




베트남 업체혼에 한정된 얘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