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업체의 단점만 적을꺼다. 순전히 눈팅과 유튜브, 갤탐방, 내 생각이 근거이므로 혹시 경험으로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면 태클 걸면 태클 건 게이가 맞다.
정원. 베트남 여성의 생각과 베트남 여성의 요구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베트남 여성의 입장에서 진행함. 내 돈으로.
정석. 업체 사장이 스스로 국제결혼에 관한 프라이드와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판단하여 결혼 진행함. 내 돈으로.
물론 베트남 여성의 요구를 잘 반영하여 사고의 발생이 줄고 업체 사장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사고 발생이 주는 건 알겠는데
내 돈으로 내가 결정하는 것에 자유를 잃고 싶지 않다. 강요보다 정보의 전달과 권유를 하는 업체가 나는 좋다.
물론 정원과 정석을 선택하는 것도 게이들 자유다. 우리에게 국가와 업체를 선택할 자유와 한녀혼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중계라는게 일단은 누구의 편도 되서는 안되는거지 수학 꼰사장 유튜브에 나오는 말인데 나는 이점은 깊이 공감한다 내돈이 얼마 들어가는데 를 따지는 순간 노괴들이 이야기 하는 사오는 결혼이 되버리니까 물론 연애건 결혼이건 ing 하다보면 동등한 5:5 란건 있을수 없다는걸 알지만 그 무게추가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 버리면 결코 좋은 결과 보기는 힘들다는게 내 경험에 의한 결론이다
나는 내 편이었으면 한다. 속이고 사오고 이런 게 아니라 내 편에서 같이 판단해주고 같이 정보를 모으고 같이 고민해줬으면 한다. 국결가면 멘탈이 흔들릴텐데, 옆에 경험이 있는 내 편이 있으면 한다. 게이의 말에 동의는 하지만 내가 스스로 나를 속일 생각이 없고, 모두 내 처지와 생활, 이런 걸 모두 오픈할 생각이라서 그런가보다. 음..게이의 생각은 일리가 있으니까 다시 더 생각해보겠다.
누구의 편도 아니라는 말이 방관자 라는 뜻은 아니야 정상적 업체라면 신랑 신부와 기본적인 교감을 하려 할거야 게이가 이야기 한대로 그거에서 얼만큼 더 업체의 포지션이 커지냐가 관심 일수도 간섭 일수도 있는거지
ㅇㅇ 그런가봐 나는 업체 포지션이 너무 커지는 싫나봐 업체가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거까지가 업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나봐 내 생각을 덕분에 알게 되었네 감사
수학 실패한 사람 푸념 들은적 있는데 신부편이라고 할진 몰라도 글쓴이 말처럼 신랑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방해하는건 맞는듯. 못생긴편인데 괜찮은 신부니까 눈낮추고 선택하라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