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부터 휴가 말씀드렸는데 그때는 

"연차 몰아쓰기 13일정도는 보내줄수 있을거 같아 주말제외 평일만 세어서, 7월에 다시 말해줘^^"


이러셨는데

"8월에 연차면... 7월에 이야기 하는게 맞지.. 실제로 말해줘소 고맙기두 하고.. 근데 추석이 9월 말도 아니고 중순이잖아? 그치??

"주말 끼고 평일만 5일연차 쓰구 해서 결혼하고 올 수는 없나??"

말이 바뀜..


그게 가능하냐고;;;


아... 진짜 짧게 가서 약혼을 하고 오는게 가능한가... 


아니면 11월로 미뤄야하나..


진짜 오랜만에 추석이 거의 9월 초순마냥 잡힌걸 제가 감안을 한다 생각하면서도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 

반성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11월에 가야할 수도 있다 말은 해놓고 모순이 답장 기다리는데 


손이 바들바들 떨리네요....


저녁 시원한거 드세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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