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들면 맘에 들 때까지 계속 맞선이 가능한건가?
게이들 글 보다보니까 선택을 하는 단계가 크게
1. 맞선 때 (연애할지 여부 결정)
2. 연애 때 (결혼할지 여부 결정)
이렇게 두번인거 같은데
2번에서 순수하게 연애만 하다가 아닌거같다하고 재맞선 하면 재맞선 비용 내면 한다고 본거같은데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1번에서 맘에 안든다고 계속 맞선을 보는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그게 어디까지 될지 궁금하네.
맞선도 계속보면 비용을 더 내야 하나?
내가 업체혼 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업체계약한 게이들 혹시 알아?
이게 궁금한 이유는 사실 행복게이 요즘 힘들어하는거 보고 갑자기 떠오른거야.
돌격러들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솔직히 신부될 사람의 진정성을 확인하는게 힘들다는 거잖아.
근데이게 신부될 사람을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건데 사람 속을 모르니까 어려운거고.
이거 내가 너무 속물처럼 물어보는 거 같지만 그래도 궁금할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쓴다.
예를들면 xx처럼 신부검증부분을 좀 빡세게 한다고 인정받는 곳에서.
외모가 신랑이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계속 맞선 본다면.
매칭만 되면 어느정도는 인성부분은 걱정 안해도 될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야.
근데 이렇게 하면 맞선계속본다고 눈치보이는거 외에 무슨 페널티같은게 있나? 비용이 더 든다거나?
국사갤에 애착있고 한명이라도 더 국결러가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에 잘시간에 별 쓸데없는 글 쓰게 되었네.
내가 10년만 더 젊었으면 갤질 열심히 할것 같은데 이제 그럴나이가 아니라 이렇게 와서 게이들 글 보고 댓글 쓰는것만도 재밌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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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
계속 볼수 있지. 그런데 우리가 베트남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있잖아 막상 가면 여기까지왔는데 빈손으로 돌아가야해? 이런 생각 들면서 결국 타협하고 고르게 되어있음 그리고 신부 풀이 무한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화상으로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 몇명을 골라놓고 가는게 좋지 그냥 현지에서 무작위로 봤다가 괜찮은 사람 없으면 어캄 ㅋㅋㅋ
가서 맞선만 보다 귀국한 사람들 좀 봤다. 다시 갈 예정잡고. 근데 70~80명 정도 봤는데 다 빠꾸시킬 정도면 신랑이 자기 마음가짐부터 다시 잡아야...
나는 케바케라 본다. 100명을 봐도 만족하지 못하겠으면 안 해야지. 어차피 진행하다가 파혼할꺼면 안 하는 게 맞지. 신랑이 준비도 안 된 게 맞긴하지만, 최악은 한국에서 이혼, 차악은 진행하다가 파혼, 그보다 성혼하지 않고 돌아오는 게 낫다본다. 물론 결혼을 할꺼면 마인트 세팅을 다시 해야지. ㅋㅋ
계속 거절하면 업체도 업체인데 마담이랑 맞선녀들 사이에도 계속거절한다고 안좋게 소문난다고 함
맞선 여러번 본다고 눈치 받을 일은 없어 걱정 안해도돼
현지 맞선을 매일 연속으로 보면 마담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제 봤던 인원 그대로 들어올 수도 있어. 그래서 몇 일이고 늘어질 수도 있고 그거는 업체도 잘 아는 부분이지
맞선은 여러번 볼수있는데 보통 왕복으로 비행기를 끊으니까 교통비가 추가로 발생하겠지
흠.. 고생하는 게이들 보고있자니 안타까워서. 가능은 하지만 어렵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