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시를 떠돌다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저는 30살이고, 흔히 말하는 모쏠 도태남입니다.
키가 165로 단신이며 얼굴도 못생겼습니다.
이런 불리한 외적인 조건에 남고, 공대, 대학원 테크를 타다보니 이 나이 먹도록 연애를 못해봤습니다.
대기업에 취업하고나서 소개팅은 몇번 받아봤는데 전부 까였습니다.  (키로인해 소개팅을 성사시키는것 자체도 어려웠습니다 ㅜ)
제 꿈은 착하고 현명한 여자를 만나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사는겁니다.
소개팅에 자꾸 까이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해서, 국결이라도 알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7000정도 되고, 모아둔 돈은 1억 좀 넘습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좋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