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좋게 부모님 잘만나서 빚 하나 없이 서울역세권 빌라하나 주셔서 나이 33에 부동산 자가로 가지고 있는게 좀 심적으로 안정적이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할 여자 고민하는 와중에 소개가 들어오는데

나이도 나랑 동갑이나 1~2살 연하나 들어오고 있고


지인 소개다 보니 조건은 다 알려져서 여자들이랑 좀 대화 하다보면 나한테 집은 자가에 내가 모은 돈에 빚 하나도 없으니 대출 좀 껴서 수도권 자가로 들어가면 될 것 같다고 본인 혼자 미래계획 세우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었음 거기다가 딩크 외치는 여자들도 몇 있었고

지들은 뭐 가져오지도 않음 내가 잘난건 절대 아니라 네네 거리면서 듣고만 있었지


이거 외에도 외적인게 키가 171에 얼굴이 잘생기지는 않았으니 여자들이 은연중 깔보는 눈빛도 마음에 안들었음 본인이 키 175 이상만 만나는건 왜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티 안내는 여자들도 몇번 만나면 스탑럴커 그대로 드러나더라


타이밍도 최근 페미 급부상에 몇년 전에는 이은해 고유정 같은 케이스도 있었어서 그런가 부모님 설득도 쉬웠음 아는 여동생도 국제결혼 해서 잘 살고 있으니 거부감 덜한 것도 큰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