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언어와 문화임. 결혼할 배우자의 언어정돈 배워둬라 배워서 손해볼게 없는게 언어고 언어를 알아야 문화를 이해할수 있음 평생을 같이할 배우자를 만나서 언어와 문화에 대해 몰이해하면 계속해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음 그리고 저 두가지를 이해하면 좀더 유연한 사고도 가질수 있다. 경혼후 아내가 도망가네 뭐네하며 국결 내려치기 하는 기사들 보면 한가지 의구심 드는건 배우자를 데려오면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해할 의도가 1이라도 있었는가임. 애초에 그런케이스들 대부분이 딸피들이 젊은 외국여자들 데려왔다가 그모양 나는건데 데려온 배우자의 언어 문화를 배우긴 커녕 마음속에 후진국 어쩌구 하며 노예취급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본다. 물론 개중엔 안좋은 의도를 품고 온 거지같은 년들도 없진 않겠지 하지만 난 전자가 대부분이라 본다.

물론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100프로 가질수는 없으며 아예 모르고 시작할 수도 있음 하지만 이에대해 학습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학습을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싶음. 그리고 문화엔 종교도 포함이다. 사람에 따라 신실한 신자인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며 이땐 정말 중요한 문제가 됨. 내가 겪었던건 정교회 신자는 7월 13일엔 절대로 세탁을 하면 안됨. 한번은 '아니 이걸 왜 세탁을 안돌리는거야' 생각하고 던져놓고 세탁을 돌려버렸다가 아내가 이러면 부정탄다고 뭐라고 해서 다퉜는데 내가 저것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발생했던 문제임. 처가의 요구에 따라 정교회로 개종은 했지만 여전히 내 사상은 그리스 철학 기반임. 다만 종교를 문화의 한 갈래로 보기 때문에 종교 자체에 딱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음. 아내도 내 생각을 알고있고 이해하고 있음. 하지만 개종을 했으니 적어도 축일이나 금기는 지켜주면 좋겠다는 입장임.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처녀'라 본다. 난 연애경험이 아내 포함 딱 두번이고 둘다 외국인이었음. 첫번째는 내 한녀혐을 신념으로 만든 여자였기에 인생에 큰 영향을 줬음 랜선연애라 딱히 연애라 부르긴 뭐하지만 그래도 큰 영향을 받아서 연애라 표현함. 아내느 연애 경험은 나보다 한번 더 많지만 남자는 내가 처음이었고 여기에 종교적인 신념 덕인지 가정과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아주 강함. 자녀계획도 5명 이야기 하는거 절충해서 2-3으로 줄임. 그리고 첫날을 보낸 후엔 뭔가 모르게 더 끈끈해졌다는것을 느낀다. 과연 비처녀라고 해도 같은 감정을 느낄수 있는가에 대해선 의구심이 듬. 처녀 찾으면 찐따네 뭐네 남자가 경험 없으면 아다네 뭐네 내려치는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나 다를바 없는 문란하고 타락한 사회다.


그리고 이슬람은 잘 모르겠고 개신교는 그 많은 경험 중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어서 좋은 말을 못하겠음. 하지만 내 경험상 독실한 카톨릭 교도나 정교도는 진국이다. 물론 나거한 내의 것을 말하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