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번 기도하는 거
세속적인 이슬람 나라에서는 나중에 몰아서 기도한다고도 하는데
다들 어떻게 하고있음?
평범하게 주간 근무하면 여러 애로사항이 있을 듯한데
그런 점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함
또 보면 돼지고기 안 먹네 먹네 하는데
우리나라는 술은 몰라도 돼지고기는 피하기 어렵잖아?
이것도 문제고
조금씩 썰들 풀린 거 보면
누구는 첨부터 오픈하고 아내만 안먹고 사는 집도 있고
인도네시아 여성분이랑 결혼한 시골 아저씨 방송 보면
남편이 별로 지키고 사는거 같지도 않던데.. 음..
저마다 문화도 다르고 어느 정도 서로 맞춰가는 게 있으니까
한국의 경우엔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음
또 이슬람의 역사적 정보 같은 거 말고
당장 기도 하는 방법 같은 거
불교처럼 합장도 하고 절도 하나? 아님 기독교랑 비슷한가?
또 꼭 해야하는 종교 행사라던가?
이런 거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은 없는 것 같음
저는 기도 안합니다. 돼지고기도 먹어요. 각 부부마다 서로 협의하기 나름의 영역입니다.
오.. 크게 트러블은 없으신가요? 아내분 쪽 국가가 어디냐에 따라서도 차이있을 거라 생각은 드는데 대단하시네요 한국 거주중이시죠?
혼인신고 후 한국거주 1년 넘어 갑니다만, 싸운적은 커녕 여전히 붙어만있으면 쪽쪽거리기 바쁩니다. 저희 와이프는 모로코 사람이고, 알고 지내는 부부들 거의 비슷하게 살아요. 물론 기도까진 안지켜도, 돼지고기는 입에 안대는 남편분들도 있긴 합니다.
모로코 같은 경우는 어떻게 만남을 시작해야 할까요? 현지로 직접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어플?
모알튀는 만남 중 상당수를 어플이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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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긴 할 듯 특히 우리나라 같은데 살려면 돼지고기는 무작정 반대하기 힘들죠
신부는 하는 게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저에게 교리까지 다 지키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신부가 집에서 편하게 놀고 있으면 내가 거기까지 찾아가서 개종도 하죠 부모님도 뵙죠 지참금도 드리죠 결혼식, 혼인신고, 비자 신청 일사천리로 다 해 드리는데 무슨 낯짝으로 뻔뻔하게 교리를 강요합니까? 한국에 집이라도 해 오고 그런 요구하라고 당당하게 말하십시오. 솔직히 신부들은 우리 아니면 평생 그 나라에서 썩어야 하는 신세입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가장이 술, 돼지고기 못 먹고 절 5번씩 올리면서 사회 생활 불가능하다는 거 다 알 겁니다. 우리 자녀들도 마찬가지죠. 애들 왕따 만들 일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한국에서 교리 다 지켜라 우리 애들도 무슬림이어야 한다 이런 헛소리하는 신부들은 계속 우물 안에서 살라고 하고 버리십시오. 애들 똑바로 못 키울 머리입니다.
케바케가 심하겠네
여자들 한국오면 다 풀어지게 되있는듯
사원에 나가서 눈치껏 따라하면서 배우면 되고 그쪽에서 친한 사람 만들면 명절에 나오라고 알려준다
근처에 사는 사람이고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도와드리겠음ㅜㅜ
그거 진짜 케바케임 신실한 종교영역은 ㄹㅇ 똑똑하고 머고 상관없음 솔까, 상대가 종교에 신실하면 본인도 독실해질 생각아니면 하지마셈. 이성의 영역이 아님 나도 겪어봐서 앎 ㅋㅋㅋ ㅜ
본인은 강성 무슬림 형제단 조직을 만들고 수장으로써 이끄는게 목표라서... 타협이고 뭐고 걍 않했음
지금은 해어졌지만 이거는 어느정도 타협하고 약속한거는 지키셔야 할겁니다 종교는 많이 예민한 문제라서요 저같은경우는 술은 돼지고기는 안먹기로했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먹는걸로 합의 했습니다 기도는 하루에 한번으로 퉁쳤고요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많이 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