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과 보험은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걷어가는 세금이자 요금임.
보험이라는게 뭐냐? 내 인생에서 안좋은일에 걸릴까봐 가입하는 상품이지?
'안좋은일이 생길까봐 가입을 한다.' 이걸 더 간단하게 말하면 뭘까? 주갤 2중대 국사갤러는 알겠지?
인생에 숏베팅을 한다임. 주식 하락장에 베팅하는거 인버스 혹은 숏이라 하지?
내 인생(주식)이 망할(내려갈)것에 돈을 거는게 보험(숏) 임. 왜 내려갈곳에 베팅을하지?
그 돈으로 그냥 가족들과 달에 한번 맛있는 식사나 좋은곳 놀러가면 안돼? 추억 쌓고? 인생이 얼마나 짧고 좋은일이 가득한데
불우한 미래에 베팅을해? 물론, 내가 유전력이 있거나, 어떤 개인적인 이유(건강이나 가정의 문제 등)로 들 수 밖에 없는경우,
그리고 자동차 보험과 같은 사회의무보험은 논외임.
그럼 다른 사람은 에이 그거 보험 얼마 한다고 혹시 몰라서 들었다가 보험금 타먹으면 좋은거 아냐? 라고 하지만
계산 해보면 너가 낸 납입금보다 훨씬 적게 받는다. 내 지인도 실비 보험으로 병원 갈때 돌려받는다고 좋다고 하는데
얘 1년에 한번 병원 갈까 말까임. ㅋㅋㅋㅋ 보통의 건강한 사람이면 보험금 낼 돈으로 저축 혹은 투자를 하거나 좋은 시간을 보내셈.
장밋빛 인생 살려고 결혼하면서 인생의 하락장에 돈을 베팅함?? 우리 엄마도 보험내던거 내지말라고 엄마 보험 넣은지 몇년 됐어?
라고 물으니까 20년 됐데, 월납입금 20만원씩,. 그거 20년 모았으면 얼마야? 하니까 말 못하더라. 그럼 병원비가 그거보다 더 많이 나왔어?
하니까 아니래. 그럼 그 20만원을 투자는 커녕 모으기만 했어도 병원비보다 훨씬 많이 모았겠네? 하니까 본인이 생각해보더니 다음날 바로 해지함.
이정도 썼으면 어지간해서는 알아들었으리라 본다. 보험이 그렇게 가입자에게 좋은거면 보험사 다 망했다 이미.
보험떡밥 굴리면 그냥 분탕이다. 보험을 들던 말던 그건 자유인데 보험 안들으면 뭐 너무하다느니 이런 소리 하기만해 그냥.
노괴식 화법 내눈에는 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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