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역세권의 거주 내용인데요..

터키친구가 말하기를..한국은 거주도 편한나라라고 말하더라고요..

닭장집 고시원말고 사람이 살만한 2룸이나 3룸으로 봐도 한국은 저렴하다는 의견입니다(반지하층 말고)

서울권은 모든게 비싸지만 지하철을 20분 더 타고.. 

수도권 경기도인 산본이나 안양, 안산 이런데서 살면 2룸마저도 집값은 훨씬 더 싸다는걸 터키친구도 잘 알더군요

아니면 인천 검암쪽도 있고요.

근데 한국사람들이 말하는게 자기는 이해가 안된대요


왜>? 꼭 처음부터 서울의 20평이상의 아파트를 고집해야하는지?????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지하철20분 더타고 경기도권으로 출퇴근하는걸 왜 아주 멀다고 생각하는지(얘기해보면 한국사람들은 하나같이 엄청 멀어요! 너무멀어요!라고 오버하면서 말한다고함) 아마 우리 한국사람들은 세계최고의 인프라를 누려서 이제는 좋은게 좋은지 잘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터키 지하철은 구리고 대도시 역세권만 나가도 땅이 커서 중고차 안뽑으면 생활이 안된다네요. 버스는 20분씩 기다려야하며..

한국은 경기도권 깊숙히까지 지하철이 쫙깔려있고 에어컨 빠방하구 시설좋고 가격도 싼데

경기도 구석에 있는 지하철도 배차시간 8분안쪽이고, 시간도 정확하죠    

게다가 경기도 구석지하철은 서울2호선과 다르게 처음부터 자리나면서 앉아서 갈 확률도 많죠.

지하철이 에어컨빵빵하고 이렇게 좋은데 꼭 처음부터 대출을 영끌이처럼 끌어와서...서울거주를 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자기는 처음에 경기도권 집들 알아보다가 가격이 너무싸서 완전 후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서울보다 더 좋고 주차장도 여유있는곳도 많고 가격은 서울보다 말도안되게 싸서 놀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곳까지 배달도 다되고 쿠팡도 다되는데 왜 꼭 무리하게 서울에 살아야??? 

터키집도 수도권은 비싼데 한국은 역세권+수도권 경기도권에 지하철도 닿고.. 집값이 싼곳이 많으니 당연히 망설임없이 경기도에 집샀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이 친구는 터키에서 1류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돈벌이가 시원치않아서 

다시 한국에와서 경기도의 철강업체에 취직해서 일하는데 경력자이고 한달300몇만원 받는데 이게 터키에서 15년차 변호사 월급하고 비슷하다고 합니다.

자기는 독일취업보다 한국이 더 좋고 훨씬 만족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독일사람보다 한국사람이 생활수준높고 훨씬 더 잘산다고 합니다  

국민 개개인은 독일이 더 가난하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