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하게 꼭 여자 아빠가 올 거절을 때려버리더라


대면 면접은 커녕 날 스캐닝 좀 해보던가.. 묻고 따지기도 전에 대화거절 시전하고 굳히기


이거 넘긴 사람있음??.. 여자가 님아 얼른 나에게와줘~ 아빠 설득 하러가자 이런 사람 말고..


니 아빠에게 대화나 만남을 요청 드린다고 아빠에게 말좀 드려봐라.. 하면


얘가 아빠한테 거절 빔 처맞고 나 차단하고 사라지거나 


아니면 좀비로 부활하고 연장전 들어가진다... 걱정말고 나를 불러라 내가 가서 설득하마


아빠가 아니라 여친 설득하다가 내 맨탈이 터지는게 몇 번째인지..


우리는 함께할거야 ㅜㅜㅜ 난 너가 와주길 바래 ㅜㅠ... 하지만 위치는 알려줄수 없어ㅜㅠ. ???


그렇다고... 아빠 거절했어???... 그래? 거절했어? 응! 너 컷! 당장 사요나라.. 


다음 대기녀 콜!! 콜 들어오세요! 이럴 순 없자너? ㅋㅋㅋㅋ


이걸 몇 차례나 격고나니까 새로 관계 뚫어도 이젠 플러팅 하는것 조차 안된다


연애 달아오르게 물질해봐야 뭐하냐고.. 아빠가 응 x까 하면 허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