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팟지만 모두 너무 다르고... 하나도 못 주워먹은 내 인생이 참 기고하다..




엄빠가 엄격한데 정작 딸은 기도 하나도 안하고 란제리만 입고 다니는 애도 있고...


첫날부터 알라뷰 했더니 삼일쨋날 아빠한테 허락 요청하고 사라진 애도 있고


몇일 간보더니 사라지더만 한달뒤에 가족한테 사랑한다고 대리고백 연락온 애도 있었고


히잡 벗어 달랬더니 너 그럼 지금부터 내 남편 이런애도 있었지


나를 가장 사랑했다고 느끼게 해준애는 항상 ntr 각만 잡고있었고 (놓친것을 평생 후회할거같음)


일년 내내 사랑 타령은 하지만 아버지에게 말 한번 못꺼내고 사라진 애도 있고


나 한번 보겠다고 도쿄-백두산 거리를 단신으로 무작정 와준애도 있었고 


부모 거절 거론하면서 정작 본인이 일부러 거짓말하고 결혼 빠꾸낸 애도 있었고


남친 여럿만들고 일부러 불러내서 간보고 배신 때린애도 있었고


가족한테 허락해달라고 농성했다가 처맞고 갇히고 집 주소가 바뀐애도 있었고





또 뭐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