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태너 형님

맨몸에 단검 두 자루 들고 밑바닥에서 배운 기술만으로 발리리안 강철검 든 존 스노우 줘패버린 장면은 말이 필요없음
방어에 불리한 쌍단검의 약점을 타점을 정확히 예측해 물 흐르듯이 공격을 막고 흘려내는 식으로 극복하며, 끊임 없는 변칙적 공격으로까지 연결해내는 본능적 움직임은 마치 파퀴아오의 그것과도 같은 타고난 싸움꾼의 기질

제대로 된 집안에서 정규 교육을 받으셨다면 아서 데인급의 명성을 떨쳤을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