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역사에 보면 콤플렉스 있거나 정신병 있는 왕들은
자기 아들이 잘났으면 자기 왕권 흔들릴거 무서워서
아들 몰래 독살하거나 죽이는데 라에가르 왕자 극중 묘사보면
'제이미도 촌놈으로 보일정도로' 잘생긴데다가 인품까지 갖춰서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참자... 왕자님만 즉위하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이런 마인드였다는데
왜 자기 자식은 안죽였을까 나 같으면 스타크 애들이 신붓감 뺏겼다고 와서 징징거릴때
왕자한테 책임 물어서 (죽이지는 못해도) 그거 구실삼아서 뭔가 조치했을거같은데
죽이긴 커녕 존나 이뻐했을거 같은데
자적자를 왕겜에다 적용하노 지아들을 왜죽여
지 며느리 부실하다고 바다건너에서 신부감찾으라고 했는데
흠.. 조선왕조랑은 다른건가
제이미가 왕권 욕심 쳐부린것도아니고, 지한테 반기든적없이 고분고분 다따르는데 쳐죽여?
거기는 가문단위로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조선같은 중앙집권 국가는 권력이 다 왕에게 집중되어 가진것도 많으니깐 뺏기기도 싫었을것 같고 무엇보다 자기 아들들에게 열폭하는 왕들은 자기 정당성도 되게 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