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선 반역=애비 때리는 급의 패륜이었지만 서양에서 주종관계는 군사부일체 같은게 아니라 일종의 계약관계라서
반기 들고 일어나는것도 동양식 정신나간 패륜과 현대사회 노동자들이 하는 처우개선 시위 사이의 무언가로 보는 경향이 있어씀. 특히 왕권이 강하지 않았던 시절로 갈수록 많은 반란들이 적당히 관계 재조정하고 주동자 몇놈 깜빵에 가두는 식으로 끝나곤 했고.
카스타크랑 움버가 적당히 사면 받은것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최소한 동양 시청자들이 받아들이는것처럼) 엄청난 무리수는 아니란거임ㅇㅇ;;; 다 뺏는건 아니더라도 땅 약간 뺏는것 정돈 했어야 하지 않나 싶긴 하지만
죽였어야되는게 아니라 처벌은 했어야된다고ㅋㅋㅋㅋ
그거야 왕권이 약한 경우 동서양 불문하고 그랬고 굳이 서양이어서 그런건 아님
아니 서양 봉건제에선 그냥 저런 문제에 접근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동양이랑은 달랐음ㅇ;;; 아무리 왕권이 존나 강해져도 구족을 멸하고 이런건 동양에서만 가능했던 일
냅둬 암만 설명해줘야 알아먹겠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