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종종 나오니까 정리글 한번 씀


일단 웨스테로스는 부계우선 남성 상속제이지만 모계 상속도 인정함 우선 순위가 밀릴 뿐


다만 상속 당사자는 남성만이 인정되고 진짜 남성이 한명도 안남았을때만 


여성이 임시로 상속 당사자가 되어 실권은 남편이 행사하고 아들을 낳으면 당주 직을 물려주는게 관습법임


그리고 장애인이나 정신병자의 경우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차선책이 있으면 우선 순위에서 밀림

(유명한거만 적자면 타가리엔 가문에서도 그런적 있었고 올드타운의 하이타워 가문에서도 사례가 있음)


그리고 촌수가 아무리 가깝더라도 서자는 2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상속받지 못함 


두가지는 


아빠가 직접 자신의 서자를 자신의 적자로 인정하는 경우

(서자로 인정하는거랑 다름. 서자로 인정하는건 내 아들이 맞다 이거고 적자고 인정하는건 상속권까지 인정하는거)


아니면 상위 작위의 당주가 인정해 주는 겨우 (스타크의 경우 북부의 대가문이니 왕이 인정할 경우 그래서 스타니스가 스타크로 만들어주네 어쩌네 하자나)


요렇게야  


그럼 이제 존눈의 상황을 보자 


존 스노우는 에다드 스타크의 서자이고 에다드는 뒤졌으니 상위 작위가 인정해 주지 않는 한 상속권이 없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상위 작위는 

철왕좌한테는 독립 선언 했으니 북부의 왕인데 지금 북부의 왕은 드라마상 존 스노우 본인임. 그러므로 본인이 나를 '스타크 가문의 적자로 인정한다'라고 선언하면 계승권 1위가 됨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식 가능한 아들이니까) 


물론 본인 스스로 하는거니까 잡음은 존나 나오겠지만 법적으로는 일단 합법임.


그리고 다음으로 


 (일단 스포주의 ??)












근데 알고보니까 존 스노우는 에다드의 사생아가 아니라 라에가르 타가리엔과 리안나 스타크의 아이였지? 


그럼 이게 정식 결혼이였냐 아니였냐 가지고 좀 복잡해 지는데 쓰기 귀찮으니까 그냥 둘다로 할께


여기서도 사생아였다고 치면 일단 아빠는 망치맞고 애저녁에 죽었고 


타가리옌 가문은 현재 웨스테로스의 작위 체계에서 벗어난데다 원래 왕가였으니 상위작위라고 할만한게 없어


그러니까 그나마 합법적인 모양새이려면 현 당주인 대너리스가 인정해주면 상속권이 생기는 거고 아니면 땡임 근데 이건 안해줄 수 밖에 없음 이유는 밑에 씀

(아니면 모계쪽으로 주장해서 스타크 가문의 법으로 인정 받는다 치면 본인이 북부의 왕이니 위랑 똑같이 지가 스스로 인정해주면 되는거고)


적자라고 쳤을때는 당연히 스타크 가문은 1순위로 먹는거고

(단, 제대로 확고하게 당주로 임명되기전에 산사나 아리아가 아들을 낳으면 2순위로 밀림 왜냐면 우선 순위는 성별이 우선이고 그다음은 전대 당주랑 직계냐 거든 존은 조카고 산사나 아리아의 아들은 손자라 우선 순위가 밀림 대신 낳기전에 계승 해버리면 뭐 그런거 없음 )


오히려 대너리스한테 클레임까지 생겨 왜냐면 남성우선 상속제라서 대너리스보다 존이 상속권 순위가 높은데다  확고하게 물려받은 후에는 순위가 높은 사람이 있어도 


안돌려줘도 되지만 자기가 여성일때는 아님(즉 남자가 하나도 없어서 여자가 당주가 되면 그 여자가 아들 낳는 순간 그 아들에게 자동 승계됨)



그러니까 존이 타가리옌의 적자가 인정되는 순간 타가리옌 당주+스타크 당주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