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asoiaf/comments/2h8uba/spoilers_all_theory_jon_is_the_next_nights_king/
아더는 사실 나쁜놈은 아니고 숲의 아이들이랑 비슷한 이종족인데
좆간들이 자꾸 북쪽으로 기어올라오니까 빡돌아서 전쟁함
결국 인간이랑 아더는 평화협정을 맺고 스타크 가문 남자가 아더 여자랑 혼인동맹함. 이 남자가 나이트킹
그 이후로 스타크 가문에는 아더의 피가 흐르고 있음. 스타크 가언인 '겨울이 오고 있다' 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라는 뜻이 아니라 스타크를 건드리면 아더가 줘패러 올 거라는 허세임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아더는 좆간들이 평화협정을 깨고 통수를 쳤다고 간주하고 다시 좆간들을 조지려 하고 있음. 그 이유는 아마 대너리스와 드래곤
존스노우는 자신에게 흐르는 아더의 피를 자각하고 나이트킹이 되어 아더와 인간 사이에 평화를 가져올 것임
요약해서 내용만 적어놓으면 븅신소리같겠지만 원문링크에서 근거까지 읽어보면 존나 그럴싸함 ㄹㅇ루다가;
대너리스랑 존이랑 섹스한다는 좆같은 스토리보다 재밌기까지 함
좆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가서 봤는데 영어라 제대로 읽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럴싸는 한데 약간 뇌피셜 아닌가?? 딱히 근거라기보단 이러이러한게 이러이러한 떡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수준이라
내가 봐도 좀 비약인 부분이 있긴 한데 일단 그럴싸하고 어썸해서 가져옴
이거 꽤 오래된 떡밥인데 존이 그레이트 아더의 하수인이라는 거고 대니가 를로르(불)의 하수인이라 둘이 싸운다는 이야기임 꽤 신빙성 있음
ㅋㅋㅋㅋ 어썸 하긴하네 ㅋㅋㅋㅋ
괜춘하긴하네 - dc App
'그 이후로 스타크 가문에는 아더의 피가 흐르고 있음. 스타크 가언인 '겨울이 오고 있다' 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라는 뜻이 아니라 스타크를 건드리면 아더가 줘패러 올 거라는 허세임' 이 말이 남하이유로 더 타당하넹. 네드 목잘리고 스타크가 풍지박살 날거 미리 알고서 남하 준비했다면 말이 되징..^^
장벽이 세워지고 이후 천년동안 스타크가문이 풍지박산 난게 한두번이 아니고, 가주가 잡혀 죽은적도 두번인가 있었다던데..그땐 뭐하고... 아무튼 아더수호자설은 좀 신빙성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