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이 꼭 직계 혈통으로만 이어지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직계끊기면 존나 먼 방계라도 찾아와서 계승 시키거나 그 당시 세력 제일 잘나가는 애가 한 2~3대 전에 가문끼리 한번 결혼해서 피 존내~~~~ 쪼금 섞인거 명분으로 가문 간판 먹어버리고 그럼 드라마에서는 표현 안되지만 설정집이나 그런거 보면 꽤 사례들 나옴
1212(124.49)2017-07-19 07:58
왜 그 하노버 왕조처럼 혈통 끊기면 족보따져가지고 해외 사람이라도 데려다 앉히고 하자나
1212(124.49)2017-07-19 07:59
아니 방계 계승시키거나 입적시켜서 가문 유지하는건 오히려 한국에서 심했고 서양이었으면 왕조가 바뀌었다고 인식을 하지
익명(183.109)2017-07-19 08:04
동양식 관념이면 카페 발루아 부르봉 다 한 왕조지만 쟤넨 그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잖아
익명(183.109)2017-07-19 08:05
그게 좀 오해가 있는데 왕조가 바뀌었다고 인식하는 그 포인트가 다름 우리는 왕조=국가인 경우가 많다보니 왕조 이름이 바뀌면 국가가 변한다고 생각하거나 최소한 뭔가 다르게 인식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개네는 성이라는게 막 불변의 어쩌구가 아니라서 결국 그 방계가 들어와서 왕조를 칭하는 명칭이 바뀌어도 결국 기존은 가문의 일원으로써 이어받는거기때문에 인식은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해가기는 하지만말야. 근데 왕겜은 그 명칭도 안바꿔 버리는거 뿐 뭐가 달리 인식되는건 아님
1212(124.49)2017-07-19 08:08
일단 이쪽 방면 끝판왕인 스타크 가문도 중간에 모계로 계승한 사례는 있는걸로 아는데 분가에서 데려와 계승하거나 다른 가문이 간판 먹어버린 경우는 없지 않음?
익명(183.109)2017-07-19 08:08
그니까 이름이 바뀌었다고 왕조가 바뀐다는 생각 자체가 니가 말한 동양식 관념?인거고. 그런데 오해가 생길 수 있게 관습이나 의식은 서양풍인 왕겜 세계관인데 가문 이름을 안바꾸니 오해 할 수 는 있듬 하나는 따오고 하나는 안따온거 같은거라 안따온 쪽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듬
1212(124.49)2017-07-19 08:10
가문을 먹은건 아니지만 반란때 반란 세 주축 이었던 존 아린 로버트 바라테온 네드 스타크중 로버트가 왕이 된 것도 할머니가 타르가르옌 사람이어서 이었지.
그리고 사람들은 왕조가 바뀌었다고 인식했고
익명(110.70)2017-07-19 08:11
스타크 가문 사례로 얘기해주자면 볼튼이랑 아직 전쟁중일때 볼튼한테 몰살 당한적도 있음. 얼불노 설정집이 고대 사건이 될 수록 일부러 현실같이 명확하게 쓰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정확히 어찌된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최소 직계가 다 살해 당한적은 몇번 있어. 근데 스타크라는 가문 이름은 여전히 남아있으니 방계가 계승했든 피좀 섞인(아니면 아예 안섞였을수도 있지 그렇지는 않겠지만) 타 가문간판 먹었든 했으니 유지 된거 아니겠어?
1212(124.49)2017-07-19 08:12
그리고 로버트 타가리옌 얘기는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거는 나중에 따로 글파고 대강 얘기하면 그것'도' 있어서 왕이 된거지 '그래서' 왕이 된건 아니야 그리고 이거는 왕조가 바뀐 사례가 맞고. 갈린 가문은 다른애가 먹은거랑 갈아엎은 애가 먹은거랑은 다른거야
가문이 꼭 직계 혈통으로만 이어지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직계끊기면 존나 먼 방계라도 찾아와서 계승 시키거나 그 당시 세력 제일 잘나가는 애가 한 2~3대 전에 가문끼리 한번 결혼해서 피 존내~~~~ 쪼금 섞인거 명분으로 가문 간판 먹어버리고 그럼 드라마에서는 표현 안되지만 설정집이나 그런거 보면 꽤 사례들 나옴
왜 그 하노버 왕조처럼 혈통 끊기면 족보따져가지고 해외 사람이라도 데려다 앉히고 하자나
아니 방계 계승시키거나 입적시켜서 가문 유지하는건 오히려 한국에서 심했고 서양이었으면 왕조가 바뀌었다고 인식을 하지
동양식 관념이면 카페 발루아 부르봉 다 한 왕조지만 쟤넨 그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잖아
그게 좀 오해가 있는데 왕조가 바뀌었다고 인식하는 그 포인트가 다름 우리는 왕조=국가인 경우가 많다보니 왕조 이름이 바뀌면 국가가 변한다고 생각하거나 최소한 뭔가 다르게 인식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개네는 성이라는게 막 불변의 어쩌구가 아니라서 결국 그 방계가 들어와서 왕조를 칭하는 명칭이 바뀌어도 결국 기존은 가문의 일원으로써 이어받는거기때문에 인식은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해가기는 하지만말야. 근데 왕겜은 그 명칭도 안바꿔 버리는거 뿐 뭐가 달리 인식되는건 아님
일단 이쪽 방면 끝판왕인 스타크 가문도 중간에 모계로 계승한 사례는 있는걸로 아는데 분가에서 데려와 계승하거나 다른 가문이 간판 먹어버린 경우는 없지 않음?
그니까 이름이 바뀌었다고 왕조가 바뀐다는 생각 자체가 니가 말한 동양식 관념?인거고. 그런데 오해가 생길 수 있게 관습이나 의식은 서양풍인 왕겜 세계관인데 가문 이름을 안바꾸니 오해 할 수 는 있듬 하나는 따오고 하나는 안따온거 같은거라 안따온 쪽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듬
가문을 먹은건 아니지만 반란때 반란 세 주축 이었던 존 아린 로버트 바라테온 네드 스타크중 로버트가 왕이 된 것도 할머니가 타르가르옌 사람이어서 이었지. 그리고 사람들은 왕조가 바뀌었다고 인식했고
스타크 가문 사례로 얘기해주자면 볼튼이랑 아직 전쟁중일때 볼튼한테 몰살 당한적도 있음. 얼불노 설정집이 고대 사건이 될 수록 일부러 현실같이 명확하게 쓰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정확히 어찌된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최소 직계가 다 살해 당한적은 몇번 있어. 근데 스타크라는 가문 이름은 여전히 남아있으니 방계가 계승했든 피좀 섞인(아니면 아예 안섞였을수도 있지 그렇지는 않겠지만) 타 가문간판 먹었든 했으니 유지 된거 아니겠어?
그리고 로버트 타가리옌 얘기는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거는 나중에 따로 글파고 대강 얘기하면 그것'도' 있어서 왕이 된거지 '그래서' 왕이 된건 아니야 그리고 이거는 왕조가 바뀐 사례가 맞고. 갈린 가문은 다른애가 먹은거랑 갈아엎은 애가 먹은거랑은 다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