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왕겜이 서자 장애인 여자가 주연이라고

요즘 전개 옹호하는게 있던데


갓꿀잼소설 앵무새죽이기를 보면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인종차별과 편견을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주제의식을 펼친다

재판에서 결국지면서 씁쓸함과 그시대상을 전달하는 것은 덤



근데 요즘 전개를 앵무새죽이기에 대입하면

후반부에 갑자기 대통령이 나와서 내가 봤더니

이 흑인 무죄다! 이러니 흑인을 무고한 화이트트래시들이

눈물흘리면서 반성하고 흑인과 손에손잡고 춤추는 꼴이다



이런 ㅈ같은 전개도 차별에 대한 주제의식을 보여주지만

이딴식이면 당장 불쏘시개로 재활용될꺼다



주제의식하나로 ㅈ같은 개연성을 옹호하는 것 같은데

그럼 내가 인종차별하면 나빠요^^한줄쓰면 주제의식을 명확히 보여줘서

킹갓소설등극하고 노벨상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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