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드레이크 한정 스킨 주는데 바니루피까지 복귀한다?
걔들이 이렇게 멍청할거라고는 생각 안함
엄연히 회사인데 독자 니즈를 모를까?
그런데 이렇게 무리수 던지는 이유는 이번 여름1차 이벤트 매출이 상상이상으로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봄
사실상 픽업중에 상향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수네온이 전례를 깼잖음?
그 사이에 접는다는 글도 많이 올라왔고
그러니까 수네온의 상향을 했음에도 매출에 극적인 변화가 없었고, 그로 인한 줄어든 매출을 다른 무언가로 매꿔야 하는 상황이라는 거임
그런데 이미 세계 고양이의 날로 억지로 엮어서 네로 출시했고, 2차 여름 이벤트/니어 콜라보/필그림 까지 몇 주 혹은 몇 달의 간격이 남은 상황,
만약 여기서 손 놓게 되면 이미 이벤트 유출로 인해 네로까지 매출이 저조해질 상황에 처함
그러니 어떻게든 여름 2차 이벤트까지 매출을 단기적으로 끌어올릴 수단이 필요해진 거고, 그 방법이 바니루피 복각하는 것 같음
바니루피 복각을 이렇게 하는거보면 저번 매출이 상상 이상으로 매출을 올렸다는 뜻일테니, 드레이크 한정이랑 엮어서 같이 출시하면 유저 지갑을 열 수 있다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음
만약 여름이벤트 매출 괜찮았다면 바니루피도 그냥 수정공지만 올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마침 버니루피 수정했다는 구실도 있겠다 곧바로 지른게 아닐까?
뇌피셜이긴한데,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절대로 한정이라는 가치를 씹덕겜 회사에서 모를리가 없음. 데1챠로 이미 겪어봤을텐데 벌써부터 무리수를 둔다? 겜 망할 징조지 그건
근데 불안한건 ㅋㅋ 이번에 이렇게 나왔다는 건 다음에도 매출 저조해지면 한정이든 뭐든 좆까고 다시 출시할 수 있다는 거임
뽑기는 이미 정해진 순서가 있어서 무리일지라도 스킨은 언제든 뒤집어 엎을 수 있을듯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수니스나오면 다시 떡상할텐데 뭐
ㅇㅇ 그러니까 그 여름 2차 이벤 사이에 몇 주간 텀이 있잖음.. 그거 채우기 위해서 무리수 넣은 것 같음
그렇다해도 너무 단기적인 관점임 한정이란 메리트를 버리면서까지 단타치려고 하는게 이해안가긴해 진짜 수네온때 절망적으로 망하지 않은이상
난 절망적으로 망했을 수도 있다고 봄,… 씹덕겜에서 일러가 제일 중요한데, 내가 수네온 보고 느낀 감정은 그냥 기괴함임.. 특히 모래사장에 있는 일러 그건 진짜 좀 무서웠음.. 그러니까 안 뽑거나 그냥 살짝 맛만 봤다가 넘긴 사람들도 꽤 있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기괴하긴했음 원래처럼 귀엽고 4차원인 컨셉으로 내면 안팔릴거 같으니 섹시함을 더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거기서 오는 부조화가 너무 심했던거 같음
매출자체는 반주년 오픈 제외한 달의 평균급으로 나옴
경영학적으로 알려주면 코카콜라 회사 사장이라는 새끼가 여름에는 콜라가 많이 팔리니깐 가격을 올려야겠군요! 이지랄하는거랑 같음 꼭 경영하는 새끼들은 데이터에만 고집하고 사람의 심리라는걸 생각을 안하는 병신들이 많다고 함
형태가 거기까지 병신이 됐을까 싶지만… 형석이도 그렇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