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도 지가 여기 올 줄 모름ㅋㅋㅋㅋ
그리고 반강제로 끌려들어와서 하는 말
"난 원래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야!!!" ㅋㅋㅋㅋ
"난 공부도 잘했고... 머리도 좋고... 좋은 대학도 나왔고... 영어 베이스도 있어... 그러니까 금방 나갈꺼야!!!"
근데 그거 앎? 공시판 기어들어오는 새끼들이 다 처음에는 저렇게 생각함ㅋㅋㅋ
구치소의 죄수들이 다들 자기는 무죄라고 우기는 것처럼ㅋㅋㅋ
근데 갈수록 반백수 생활에 찌들어 익숙해져가고
시간은 점점 흐르는데 사회와 단절되어 희망을 잃어버림
그리고 마침내 어느 순간, 여기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어버리게 됨
책 보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냥 어차피 조진 인생 내년, 내후년으로 미뤄도 될거 같고
그렇게 '장수생' '장기복역수'가 되는거임
그리고 그들 중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숟가락으로 벽을 파는 노력을 해온 소수의 사람들만이
합격,
구원받는 것까지
공시는 쇼생크 탈출과 닮았다
서울대 나온 애들은 행시도 요샌 잘 안 보는데 뭔 좋은 대학 나온 애들이 공뭔 시험을 본다는겨
앞에 머리가 좋다는 말은 태클 안걸음?ㅋㅋㅋ 바로 밑에 밑에 문장 보면 답이 있지?
and로 연결 되어있잖아 그럼 서울대 안 나온 것만으로 말이 안되는 문장이지
독해력 보니까 얘가 딱 글 예시에 맞는 장기복역수인가 보네
리트 140받았는데 나한테 독해력을 논한다? 귀엽네 내 말에 반박은 못하고 그냥 깎아내리는 거 보면 그냥 귀여움 얘는 리트 140이 어느 수준인지도 모를 듯
인증 ㄱㄱ
인증 ㄱㄱㄱㄱ
인증해도 시발 또 그냥 도망치더만
10분 안에 인증함
인증하면 도게자 박을 거임?
쟤 나 아닌데 인증 ㄲㄲㄲㄲ 친 놈
ㄴㄴ 하든 말든 도게자를 왜 박음 애초에 틀린 독해를 해놓고 ㅋㅋㅋ
10붐 안에 인증한다는 놈도 나 아님
아무튼 기다려라 글 올리러감
그럼 인증을 왜 함 시발 ㅋㅋㅋㅋㅋ 머리 좋고 학교도 좋은 애들이 공무원을 안 본다는 내 말이 틀렸나
저 새낀 뭔데 나인 척 하냐
진짜 ㄹㅇ 문해력에 문제있음? 애들이 '그렇게 착각'하고 저런 말을 한다는거지? 그러니까 밑에 밑에 글에 '죄수들이 자기는 무죄라고 우기는 것'과 비교되는 것이지? '저렇게 생각함', '우기는 것처럼' 부분에서 이미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임
진짜 내 하다하다 이런 글에서도 공시생 데리고 국어 수업을 해줘야하냐 참 갑갑하다
국어 과락도 겨우 면할 독해력 가지고 리트 140점이니 뭐니 ㄹㅇ 장기복역수 재밌어
야 그건 니 말이 맞네 미안하다
알았어 나도 미안해
나 근데 진짜 리트 140은 맞다 로스쿨 재학 중임 설대 졸도 맞고 ㅇㅇ 그냥 인턴 과제 중에 시비 걸고 싶었다
미안하다 밥 맛있게 먹어랑
ㅇㅇ 안궁금함 이름도 못까는 인증을 하든 말든 관심없음
아니 인증할 것도 없고 니 말이 맞는 상황에서 인증해봐야 내 학교 이름 더럽히는 거 아니냐 그냥 시비 걸어서 미안하다 그것 뿐임
난 사실 하버드 의대 졸업생인데 공갤 와서 구경 중임
역시 하버드구나 그럴 줄 알았음
이준석이랑 동창임 ㅁㅌㅊ
하버드는 ㅇㅈ이지
출소하고 사회로 나왔다가 적응못해서 다시 죽자나ㅡㅡ
그것마저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