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기대심리가 있으니

일행 티오 늘어난 게 고노부가 해줘서 늘어난 건지 알 수 없었고

당연히 타부처 티오가 늘어난 걸로 오해를 불러 일으켰으니 고노부가 잘못한 것은 맞음



하지만 공무원 티오는 각 부처가 필요 인력 산출해서 기재부, 행안부, 인혁처 3중 기관의 허가가 떨어져야 뽑는 거임


따라서 고노부도 노력해서 3기관 어려운 심사과정을 통과해서 티오를 늘린거고

만약 고노부가 티오 안늘렸으면 어차피 고노부 갈 인원들 점수로는 탈락이라는 거임

다시 말하자면 합격 문턱도 못 넘었을꺼임


따라서 고노부 아니면 그냥 탈락할꺼였더 구제해준 상황이니 무조건 욕할껀 아닌듯 하다


물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대를 저버리게 했다는 점에서는 분명 잘못한 점이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