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가 개판치고 도망간 업무


모두가 기피하는 업무를 신규에게 분장해주고


모르는거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 없고


9급만 그런것인지 내가 근무한 지차체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생각 보다 보수적, 폐쇠적, 개인적인 분위기


그래도 6년 공부하고 합격한거라 잘할려고 노력했지만


6개월차부터 출근하는것도 스트레스가 심했고


남들은 병가내고 쉬다가오면 나아진다고 말하지만


병가내도 언젠가는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야했고


너무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면 9급 합격할


정신상태로 다른거 도전했어도 성공했을거다


집안 내력에 탈모도 없는데 공무원 생활 시작하고


원형 탈모까지왔다 6년 공부하고 합격한거라


미련도 후회도 많이있지만 두번 다시 공무원은 안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