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베이스
· 지방 대학교 4년제 역사학과 전공 · 한능검 1급 (100점)
· 수능 3~4 등급 · 교정직 1번 탈락 (이번까지 총 2년 정도 걸렸습니다.)
기본기는 평범했으며 한국사를 원래 좋아해서 한국사는 공부하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외 국어, 영어, 형사소송법, 교정학은 베이스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교정직을 도전할 때는 너무 긴장감도 없고 성실하지 않게 공부를 해서 2문제 차이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경각심을 느끼고 근처 자취방 싼 곳을 구해서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여 이번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커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영어 독해와 교정학, 형사소송법 3개의 이유입니다. 영어로는 해커스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특히, 저는 전공과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타사와 비교를 하여 해커스가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루틴
1년 동안은 제대로 공부를 안 해서 탈락한 후, 7월부터 10월까지는 1년 동안의 공부하던 것이 있어서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도서관 통학하였습니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국어, 영어, 교정학, 형사소송법의 기본 강의를 2번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형사소송법은 2번 이상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11월부터 자취방을 구하여 시험 치는 날까지 아침 8시~ 밤 10시까지 하였습니다. 거의 눈 뜨자마자 씻고 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도 공부는 하였고 저는 스트레스나 피로회복을 위해 2주에 1번씩 친구들과 놀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쉬거나 공부하다가 피곤할 때는 1~2시간씩 낮잠이나 밖에 앉아서 쉬었습니다.
· 7월 ~ 10월까지 (낮 12시 ~ 저녁 9시)
국어, 영어, 교정학, 형사소송법을 공통1 전공1 하나씩 인강을 듣고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 전공1을 책만 보았습니다. 한국사는 필기노트 보았습니다.
· 11월 ~ 4월까지 (아침 8시 ~ 밤 10시)
국어, 영어는 아침부터 낮에 끝내려고 했습니다. (하기 싫은 과목부터 먼저 하였습니다.)
교정학, 형사소송법은 낮부터 집에 갈 때까지 하였습니다. (인강은 갈수록 안 보고 책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원래 전공도 역사학과이기도 하고 저에게는 제일 재밌고 공부하기 쉬운 과목이라 하루 1~2시간 정도만 필기노트를 봤습니다.
- 각 과목 당 학습방법
· 국어 : 신민숙 선생님 / 교재 : 신민숙 선생님의 어법 필기노트, 해커스 국어 단원별 기출
어법과 한자 : 저는 신민숙 선생님이 해커스에서 유명하시다고 하셔서 신민숙 선생님의 필기노트로 기본, 심화강의까지 들었습니다. 어법 공부를 할 때 저는 강의를 보고 저 스스로 1시간 정도 암기할 수 있도록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주 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이 있을 때는 그 부분만 돌려 보면서 이해할 때까지 보았습니다. (기본 강의일 때는 패스했습니다.) 어법 필기노트와 단원별 기출만 보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성어는 무조건 외웠고 한자 문제는 그냥 포기한 상태로 갔습니다. ^.^;;
비문학과 문학 : 비문학과 문학은 해커스 단원별 기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딱히 공부 방법이라기보다 시간 재면서 푸는 것을 많이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문학은 시의 흐름이나 단어에 초점을 두어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 영어 : 김우택 선생님 / 교재 : 김우택 선생님의 영문법 필기노트, 해커스 영어 연도별 기출
문법과 단어 : 문법은 김우택 선생님의 영문법 필기노트로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였고 국어 어법도 그렇듯이 영어 문법도 어떻게 보면 암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도별 기출을 풀면서 모르는 부분은 체크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단어는 원래 보카바이블을 보고 있어서 이대로 시험 끝날 때까지 쭉 이 책으로만 외웠습니다.
독해 : 해커스 영어 연도별 기출 문제집으로 시간 재면서 풀었고 김우택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독해 방법으로 푸신다면 독해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기존에 알던 방식과는 다르게 문제를 푸는 느낌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독해가 걱정이라서 강의를 알아보다가 김우택 선생님이 독해로 유명하시다고 하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한국사 : 이중성 선생님 / 필기노트, 해커스 단원별 기출문제집
한국사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저에게는 접근하기 쉬운 과목이라 필기노트로 시험 끝날 때까지 보았습니다. 기출문제집은 5번 정도 봤습니다. 저는 처음 공시 준비할 때, 연미정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보았고 이중석 선생님 강의도 궁금해서 기본강의와 기출강의를 들어봤었는데 정말 교양수업처럼 재밌고 역사의 교훈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교정학 : 노신우 선생님 / 교재 : 해커스 교정학 기본서, 해커스 교정학 기출 문제집
저는 타강사 교정학도 비교하면서 결국엔 노신우 선생님의 강의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노신우 선생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가 교재를 좀 중요시하는 편인데 교정학 교재가 너무 좋았고 특히, 교정학 기출 문제집 해설이 깔끔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의도 깔끔하게 하시고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 주십니다. 기본서는 시험 끝날 때까지 회독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보았고 기출은 3~4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 형사소송법 : 김대환 선생님 / 교재 : 해커스 형사소송법 기본서, 형사소송법 기출 1000제
저의 지인에게 추천 받은 것도 있지만 원래 강의로 유명하셔서 김대환 선생님을 택하였습니다. 정말 강의 들어보시면 절대로 지루하지 않고 쉽고 시험에 나올 법한 것들을 잘 찍어 주십니다. (적중률 높다고 자랑하시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 그리고 형사소송법을 공부할 때는 기본 강의를 4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형사소송법이 좀 낯선 단어들도 있다 보니 이해하는 데 좀 오래 걸렸던 과목이지만 꾸준히 보시면 이해가 쏙쏙 되고 정리가 될 겁니다. 기출은 5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 과목 정리 : 주관적으로 이제 암기과목에 힘을 좀 쓰시고 국어와 영어는 꾸준히만 하는 정도로 공부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어, 영어보다는 외우기만 하면 맞히는 암기과목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체력시험과 면접
체력준비는 채점하고 나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는 악력이 너무 약했기 때문에 철봉 매달리기나 악력기로 매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왕복오래달리기는 처음에는 25개 정도밖에 못하다가 4~5번째쯤 되니깐 48~50개 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윗몸은 3일에 1번씩 연습했고 10m는 정말 달리기 느린 경우가 아닌 이상 시험치기 3일 전에 1번씩 연습하면 통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면접은 해커스 강의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피티윤 선생님 교재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교재 중에서 워크북으로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강의는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을 참고하여 들었고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고 집에서 혼자 말하는 연습을 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체력준비나 면접은 학원이나 스터디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인맥이 될 수도 있기 때문)
- 마지막...
첫 시험을 준비할 때는 ‘정말 생각없이 공부를 했구나’ 느끼면서 두 번째 시험에는 ‘무조건 되자’라는 생각으로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겨울에 공부하러 갈 때는 그 추운 날씨에도 꾸준히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하려면 정신을 단단히 잡고 집중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고 ‘꼭 성공하겠다’는 집념 하나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시험 끝날 때까지 집중하시고 그 이후에 푹 휴식하세요! 시험 끝나고 나서 쉬고 싶지 않아도 쉴 시간 엄청 많으니 꼭 필기시험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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