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스
-국어,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노베이스
-영어: 토익 800
2. 하루 일과 및 공부시간
-9시까지 스터디카페 도착 후 12시까지 공부
점심식사 후 3시부터 6시까지 공부
저녁 식사 후 7시부터 11시까지 공부
평균 순공 시간: 8시간
-처음에는 쉬는 날 정해놓지 않고 쭉 공부하다가 이후에는 주말 중 하루 휴식
3. 과목별 공부법
1)국어: 신민숙 선생님
-문법: 문법은 기본, 심화강의 수강하며 첨부파일로 제공해주시는 문제 풀면서 복습했습니다. 이후에는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부분 체크 후 다음 회독 때는 표시된 문제만 풀면서 범위를 줄여나갔고, 기출문제집 5회독 후에는 시행처별 기출문제를 풀면서 다양하고 생소한 문제를 접했습니다.
-문학: 문학의 경우에는 요새 기출문학이 많이 나오지 않지만 기본적인 고전/현대문학을 공부하면서 문학 기본개념을 잘 잡아놓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강으로 제공되는 강의를 활용했고, 강의 수강 후에는 기출문제집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문학은 평소에 계속 공부하지는 않았고, 처음에 강의 듣고 정리 후에는 시험 다가올 때 한 번 더 리마인드 해줬습니다.
-비문학: 비문학은 몇 지문이라도 매일 푸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하프모의고사나 기본모의고사를 통해서 답 찾는 연습을 해나갔습니다.
-한자: 사자성어의 경우에는 필기노트 마지막 부분에 있는 사자성어만 외웠습니다. 밥 먹을 때 사장성어 강의 틀어놓으면 부수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답 찾는 데 도움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는 외워도 잘 모르겠어서 따로 공부하지 않았고, 모의고사 풀 때 틀린 거 한두번씩 보고 넘어갔습니다.
2)영어: 김송희 선생님
문법: 공무원 영어 문법이 어렵다고 해서 기본/심화강의 수강했습니다. 포인트 잘 잡아주시고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강의 수강 후에는 연도별 기출문제 중에 문법 문제만 뽑아서 편집한 후 3회독 해줬고, 이후 기본서 2회독 더 하면서 개념 잡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문법문제만 있는 문제집을 사서 3회독 했습니다. 전체회독 한 건 아니고 처음에 풀었을 때 틀렸던 문제만 회독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문법이 약해서 처음에는 뭘 물어보는 건지 모르겠었는데, 문법만 따로 몇번 돌려주니 나오는 게 반복해서 나온다는 게 눈에 보이고 답을 맞힐 수 있었습니다.
문법 약하신 분들은 문법문제집 매일 1과씩 꾸준하게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독해: 독해는 매일 10-15지문 정도 풀었습니다. 영어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건 맞지만, 처음에는 시간보다는 정답의 근거를 찾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정답 확률이 높아지고 난 이후에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기보다는 전체 내용을 숙지하는 느낌으로 읽는 게 답 찾는 데 더 도움되는 거 같습니다.
단어: 단어장을 따로 보지 않았고 매일 푸는 모의고사 안에서 모르는 내용을 어플에 저장해서 당일에 3번, 다음날에 복습차 1번 보면서 익혔습니다.
3)한국사: 이중석 선생님
한국사를 처음에 공부할 때는 강의도 많고 내용도 많아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강의 들어보니 너무 재밌어서 강의 듣는 기간에는 한국사 강의 드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힘들 거나 공부하기 싫을 때 한국사 강의 들으면서 다시 공부의지 다지곤 했어요.
기본/심화 올인원 강의 들은 후에는 기출문제 3회 반복했고, 이후에는 시행처별 기출,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하루종일 한국사 필기노트 보는 날을 정해서 기본서 내용 회독했습니다.
요즘 한국사가 그렇게 어렵게 나오는 편이 아니어서 초반에 한 번만 잡아두고 이후에는 부족한 과목에 시간 더 할애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4)행정법: 장재혁 선생님
행정법은 완전 생소한 과목이었기때문에 기초강의부터 수강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기본기가 잘 다져져서 좋았습니다.
이후 이론강의는 기본강의 수강한 후에 잘 모르겠는 부분만 심화강의 수강했습니다.
행정법은 워딩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서 기출문제집 회독하는 게 큰 거 같아요. 기출문제 5회독 이상 반복하다보면 이해 안되던 개념들도 이해되기 시작하니, 처음에 모르겠다고 스트레스 받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하게 회독하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기출문제 회독 후에는 시행처별 기출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행정법은 기본서 내용이 많아서 중간정도부터 아예 압축 기본서 사서 회독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정법이 기출지문 반복 출제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이번 국가직 9급 시험처럼 기출 워딩만 외워서는 못 푸는 어려운 문제가 나오게 된다면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본서 회독 통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행정학: 송상호 선생님
행정학도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기초강의 수강 후 기본강의 수강하고 어려운 부분만 심화강의 수강했습니다.
행정학도 기출문제에 나온 부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고, 이후에는 시행처별 기출 풀면서 개념다졌습니다.
맨 처음에는 개념이해가 크게 어렵진 않은데, 기출문제 풀다보면 이게 뭐지?하는 부분들이 좀 있고, 이게 필기노트에는 압축적으로 들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기때문에 행정법보다는 기본서를 보는 비중이 높았습니다. 행정학은 기출문제에 나왔던 부분에 대한 기본서 정리가 중요하고, 이 정리만 잘해놓으면 시험 전 기본서 회독에 큰 도움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재혁 법학연구소입니다. :) 합격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