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년 국가직 9급 전산직 최종합격자입니다.
필기 공부팁과 면접팁을 공유해보려합니다.
< 필기 >
저는 일단 기본 이론 강의를 정말 꼼꼼하게 들었고(필기 열심히, 놓친 부분은 무조건 되감기)
기출은 전 과목 독학으로 했습니다. (해커스 수강생입니다)
기출 풀 때는 크게 암기 파트인지 감 파트인지 구분해서 풀었습니다.
1. 암기 파트(국어 문법/국어 한자성어/영어 어휘/영어 문법/한국사/컴일/정보)
- 암기 파트들은 '발췌독' 강력추천드립니다.
기본 이론 완강하시고 필기 꼼꼼히 해둔 기본서가 있다면 기출 강의 안들어도
혼자서 충분히 기본서 찾아가며 기출 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풀 땐 틀린 선택지는 맞게 고치려면 뭘로 고쳐야 하는지 꼭 책을 찾아봐서 고쳤고
맞는 선택지는 기억 날동말동한데 소거법으로 푼 경우 무조건 다시 책 찾아보면서 넘어갔습니다.
각 선택지 별로 이론서랑 1:1 매칭하면서 발췌독하시면
나중에 기출 회독 끝나고 이론서 다시 회독하실 때 풀었던 문제들도 기억나고 기억도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발췌독' 강추입니다!
ps. 국어 한자어는 버렸고, 한자성어만 공부했습니다.
2. 감 파트(국어 문학/국어 비문학/영어 독해)
- 감 파트는 문제 많이 푸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베이스 차이가 좀 있는 부분 같습니다.
국가직/지방직처럼 큰 시험 위주로 풀고 시간 남을때 다른 직렬 문제 풀었습니다.
잠은 8시간 정도 충분히 잤습니다.
천성이 잠이 많은 체질이라 그보다 적게 자면 공부하는 동안 자꾸 졸리고
이 졸린 느낌이 공부하는 데에도 지장을 줘서 충분히 숙면을 취했습니다.
순공은 몇 번 재봤을 때 평균 6~7시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는 순수 시간)
순공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공부방법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덜 겪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면접 >
평상시에 논리적으로 말하는 걸 잘 못했어서 필기보다 면접이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면접 준비는 피티윤 면접 강사님이 제공해주는 후기 사례집을 보면서
예상 질문과 그 질문에 맞는 답변 미리 구상해보고(대본 작성)
줌 스터디(카톡 통화)를 통해 말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자신이 구상한 말 재료들을 가지고 중얼중얼 거리는 연습이 정말 도움됩니다.
면접보고 나와서 드는 생각이, '내가 무슨 답변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뭐라도 실컷 떠들고 나왔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ㅋㅋ
면접 기간 동안 각종 미흡 괴담을 듣고 누구나 미흡병이 오게 될 텐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괴담들은 과장이나 공포 마케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면접 끝나고 답변 잘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전부 합격하셨거든요)
쫄지 말고 잘 준비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파이팅하세요!
씨발놈의 학원 댓글 알바 새꺄. 그런식으로 돈 벌면 안 부끄럽냐??
그걸 왜 이 싸이트에서 쓰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작작해!
상술 한 번 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