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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베이스 없음. 해커스 인강 들음. 수험기간 2년 6개월정도.


ㅁ공무원 준비 계기

어렸을 적 부터 안정된 직장을 원했고. 경찰이 흔히 알려진 직업이라 경찰을 도전하려고 정보를 찾아보다가 교정직이란 직업을 알게되었고 나에게 더 맞다고 판단.


ㅁ하루 루틴

평일 아침6시 기상(정말늦어도 오전9시전엔 기상) 순공10시간 채우며 목표설정(열품타 활용하였음)

주말은 자유롭게 쉴땐 쉬고 공부할땐 했음. 공부하면서 운동필수(공부를위한 체력과 건강 모두챙기기)


ㅁ국어

신민숙쌤 강의를 이용했음. 문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여러 필요한 강의들을 많이 제공해주셔서

틈나는 대로 봤음. 그리고 강의마다 필요한 자료들을 많이 제공해주셔서 그거 프린트해서 많이 공부했어요. 강의도 중요하지만 혼자 확인하고 문제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국어는 솔직히 다른과목에 비해 시간투자가 적었음. 비문학이 많아지는 추세라 비문학책 사서 이틀에 한번꼴로 세문제정도 푼듯. 한자성어300만 보았고 나머지 한자는 신경 하나도안썼음.


ㅁ영어

문법 김송희쌤, 독해 비비안쌤 도움받음.

영어 감잡기 까지 꽤나 오랜시간을 투자함. 매일 영어단어를 외웠으며 기초를 다지기시작. 단어를 알아도 문장해석이 안되는 상황이 생김. 아무것도 모르며 단어외우면서 문제풀이에 바로 들어갔음. 그러나 나에겐 잘못된 루틴이었던걸 뒤늦게 깨달음. 독해연습하며 바로 문제풀어보며 감 익히는것도 중요하지만 단어를 다알아도 문장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생김. 하프모의고사를 보며 감을 떨어뜨리진 않았지만 구문독해를 신경쓰기 시작함. 계속 반복하며 연습하다보니 문제보는 길이 좀 생긴듯하고 점수가 좀 올라감. 감 잃지않으려고 공부하는 매일매일 영어를 놓지않았음. 아침에 보는 첫 과목이 무조건 영어.


ㅁ한국사

이중석쌤 강의들음.

강의수가 많지만 맵핑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해주시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말을 듣고 선택.

내가 강의를 처음 들었을땐 필기노트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아닌 이중석쌤이 직접 칠판에 쓰시면 노트에 옮기는 형식이었음. 근데 난 그게 좋았음 기억에 더 오래 남았고. 내가 직접 정리하게돼서 그런지 필요한 부분을 찾기도 회독하기도 편했음. 후에 필기노트가 나와서 필기노트도 많이 보았음.

한국사는 무조건 기출이 답인것 같았음 모든 과목이 기출은 필수적이지만 한국사는 더더욱 기출이 중요하다고 생각. 반복이 답. 계속 풀어보고 풀어봐야함. 맞았다고 그냥 넘기지말고 시간남을땐 맞은문제도 다시보자. 기본이론강의만듣고 시험볼때까지 문풀 무한반복하면서 까먹은 이론은 찾아보기.


ㅁ형사소송법

김대환쌤 강의가 유명하고 잘 가르친다는 얘기를 듣고 선택.

듣던대로 기본이론만 들어도 문제가 술술풀리고 기본이론 완강만해도 70점은 받음. 나머지 점수는 기출돌리며 공부하면 90점은 충분히 받을거라고 생각. 판례를 그 상황을 직접알려주면서 얘기를 해줘서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오래남음. 조개트럭사건이라고 판례를 알려주신건 지금까지도 기억이남. 다른 강의는 들어보지않았지만 이보다 원탑은 없을 거라고 생각. 도움많이받았음. 기적의특강등 다른 교재도 많긴한데 개인적으론 기본서+기출문제집 두개면 충분하다고 생각. 기본이론 들은 후 기출1000제 계속 반복해서 풀었음. 기출이 중요함.


ㅁ교정학개론

교정학... 이건 솔직히 참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 인기과목도 아니라 강사가 많지도 정보가 많지도 않아 힘들었던 기억. 김지훈쌤이 유명하다고하여 김지훈쌤 단과를 끊어 들었고. 듣고나서도 이해가 가지않았음. 이후 노신쌤 기본강의도 참고하여 시험이 필요한 부분만 체크하고 강의를 토대로 시험과 관련된 부분만 기본서회독을 시작했음 3번째 회독할때쯤이야 슬슬 감이 잡히기 시작. 기출도 계속풀었음. 9급만 풀지말고 7급 기출도 보시길. 문제 별반 다를 거 없고 7급 풀면 공부에 도움됨. 교정학은 거의 독학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했음. 강의는 부가적으로 필요할때 이용만하고 거의 혼자공부했던 기억이남.


ㅁ슬럼프

개인성격상 슬럼프가 잘오기 쉬운 타입이란걸 뒤늦게 깨달았음.

자존감도 많이낮아지고 우울증도 왔고 스트레스받으며 공부. 그로인해 첫시험에 실패함.

첫시험전까진 일주일중 7일을 모두 다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음.

의자에 앉아있던 시간은 길었지만 핸드폰을 하거나 딴짓을 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며 순공시간도 체크못할만큼 어지럽게 공부했던기억. 노는 건 또 포기못했고 노는걸 참다가도 놀게되는날에도 공부해야된다는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며 스트레스받음 > 2021 필기불합격

2021 불합격이후 몇개월 놀았음. 멘탈치유 및 재도전 여부 생각 등 시간을 보냄

2021 말 공부를 다시 하기로 결심한 후 공부 루틴을 바꿈

위에 말했듯이 평일순공10시간+주말은 자유시간 (열품타 이용해서 공부량체크하기+열품타 방 관리하며 다른사람들과 같이 공부,자극받기)

덕분에 평일 집중력은 올라갔고 주말 자유시간이라고 정해논탓인가 그전이라면 공부하기 싫고 놀고만싶었을텐데 주말에 공부도 좀 해볼까?라는생각이 역으로 듦. 맞는 공부방법을 뒤늦게 찾은것도 다행 >2022 최종합격으로 이어짐.


ㅁ마지막으로 전하고싶은 말

공부하면서 느낀거지만 1년이면 합격할수 있는거 마인드컨트롤 실패하면 2년 이상감. 장수생이 생기는이유. 그렇지만 포기하지말자. 난 그랬음.

남들 다하는대로 따라하지말고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 및 시간을 정하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따로있을거고 그걸 찾는게 우선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