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무원(우정행정 직렬) , 지방직 필기 합격(면접시험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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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베이스

-준비기간: 약 2년

일단 2년이긴 하지만... 사실 마음잡고 빡세게 공부하기 시작한건 작년 12월부터입니다.

그전에는 집에서 마음가는대로 공부했는데... 아예 책을 피지 않은 날도 많기도했고 아가리 수험생이었네요...

저처럼 혼자서 제대로 공부가 되지 않는다 싶으면 관리형 독서실 강추합니다....

-베이스

영어는 공부 시작 전에 공무원 기출 풀어봤을 때 60~70점 나왔습니다.

2. 하루 루틴

관리형 독서실 루틴따라 생활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밤 10~11시까지 공부했는데 중간중간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을 빼면 하루 10시간 정도 공부했네요.

한자성어와 영어단어는 아침 7시에 독서실까지 걸어가는길에 어플로 외웠습니다.

매일한건 아니고 걸으면서 외워야 외워지는 타입이라서... 버스타고 안 외운 날도 많습니다...

일요일은 쉬었습니다.


3. 학습법(수강한 선생님&교재&강의)

작년엔 모두공 수강생이었는데 공단기로 바꿔서 공단기선생님 위주로 적습니다! 재시 결심(작년12월) 이후 학습만 적었습니다.

-국어: 이선재 선생님

기본 이론 > 기출2회독 > 요약서> 나침판 모의고사

가장 약했던 강의가 국어라 재시생이지만 기본이론 전 강의 수강했고 기출은 혼자 문제풀고 답지보며 공부했고 문학은 답지로 한계가 있겠다 싶어서 문학쪽만 수강했습니다.

어법: 재시생이라 어법강의는 작년에도 들은 상태지만 끝까지 들어본적이없어서...ㅎㅎ 공단기로 옮기고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기초부터 다시 쌓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어법은 기본이론 수강한걸론 부족하고 기출문제 학습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안외워지는 어법파트부분은 기출과 요약서로 다시 채워넣었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학습 강의, 교재: 하프모의고사,이동기 단어3000(어플로만봄), 실전 어법300 어휘200 독해500, 문법100포인트, 기적의 특강, 독해출제자의 뇌구조

다른 과목들과 달리 어떤 순서를 밟으며 공부한건 아니고....

매일 오전에 하프, 단어를 학습하고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실전n제와 문법100포인트 교재로 그때그때 채워나갔습니다.

공무원 공부 초기에는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해서 가장 소홀했던 과목인데 재시 때는 가장 많이 공부한 과목입니다.

영어는 매일 매일 공부하지 않으면 감을 잃어서 금방 점수가 내려갔기 때문에... 매일 공부하려고 노력했네요.

독해는 하프모의고사 정도로만 계속 보다가 순서, 흐름문제에서 계속 틀려서 독해출제자의 뇌구조 특강을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처럼 무작정 읽지 말고 문제를 풀기위해 읽는다는 생각을 하면 읽는 양도 줄어들고 정답률도 오르는 것같습니다.

국가직 합격수기긴 하지만 독해 점수가 확 오르기 시작한 때는 5월부터입니다. 국가직 시험 후 독해에서 부족함을 느껴 지방직 대비로 실전독해500제를 매일 10문제씩 30분 시간재고 풀고 푼 이후에 지문을 다시 꼼꼼히 해석하는 식으로 독해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때부터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90점대가 나왔습니다.

-한국사: 문동균 선생님

한정판1/2강의+기출2회독> 문단속 D-30 모의고사 > (국가직 시험이후) > 하프모의고사 매일10문제+강의수강으로 암기휘발되지 않게 유지 > 한정판보며 마무리암기


요약서와 기출을 병행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하루 루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출풀면서 모르는 선지체크> 한정판1/2강의 수강> 강의유입물로 복습> 체크한 선지 다시보면서 복습

: 보통 시대별로 이틀정도 걸린 것같네요. 이런식으로 10일 정도 걸려 1회독을 마무리하고. 기출 재회독때는 체크한 선지만 보면서 복습했습니다.

정치사는 의외로 빨리 암기가 되지만 문화사 암기가 정말 오래 걸립니다. 공부 막바지에는 거의 문화사암기에 집중했습니다.

-행정법: 박준철(써니) 선생님

올해의 과목이네요...작년엔 행정학 사회로 시험쳤기 때문에 올해 처음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기본강의> 기출 3회독 > 오답노트 > 최신판례, 고난이도, 개인정보보보호법, 행정기본법 특강> (국가직) > SOS 요약서 > 단원별, 실전동형모의고사 > 선지모음공책(개인오답노트) 학습

처음 공부하는 과목이었고 법에 대한 부담감이 컸기 때문에 써니쌤의 모든 커리를 다 탔네요... 가장 도움이 됐던 교재는 당연히 기출이고 그 다음은 오답노트입니다. 모든 교재는 당일 복습을 기본으로 하고 최소 3회독은 전부 했습니다.

행정법 뿐만 아니라 암기과목 쪽 기출문제는 다 정답은 체크하지 않고 선지위주로 학습했습니다. 1회독은 체크, 2회독은 세모, 3회독은 형광펜만 보는 회독양을 점점 줄여나갔습니다. 근데 행정법은 기출문제 교재가 너무 두꺼워서 4~5회독 할 쯔음엔 선지보다 교재넘기는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띄엄띄엄 있으니 머리에 잘 들어오기도 했구요.


그래서 지방직 막판 한달 전부터는 머리에 안들어오는 선지를 따로 공책에 모아 적고, 그 공책만 보면서 학습했습니다. 쓰는게 보는거보다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기출 선지가 100개쯤 나왔는데 공책 3장정도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도움이 됐습니다....모의고사에서 모르는 지문 등도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행정학: 김덕관 선생님

모두공에서 공단기로 옮긴 수강생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고민없이 김덕관 선생님 교재를 다시 선택했습니다. 초시 때도 행정학은 나름 효자과목이어서 무리는 없었네요...사이트 옮기면서 행정학이 사실 좀 걱정됐는데 강사님도 공단기로 이적해 오셔서 좋았습니다.

기출 3회독 > 요약서 > 동형, 진도별, 실전 모의고사

이 순서로 공부했고 행정학은 기출선지만 열심히 공부해도 8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소한 문제는 매년 꼭 나오는 편인데 선생님 말처럼 생소한 문제의 개념까지 모두 맞추기 위해 공부하기엔 암기양이 너무 방대하고 가성비가 떨어져서 거기까지 양을 늘리는 것보단 기출선지 회독으로 공부해야하는 양을 줄여나가다보면 금방 점수가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재 중에 실전 모의고사가 생소한 문제 연습하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4. 면접

스티마 선생님 강의와 교재보며 준비했습니다.

국가직 면접기간과 지방직공부기간이 완전히 겹쳐서...(면접 이틀 후 지방직 시험) 강의는 시간관계상 전부 다 듣진 못하고 20강정도? 들었습니다.

경험형 과제 작성, 예상 후속질문 준비> 3분 발표 대본쓰기 > 상황형 문제 연습으로 면접준비를 했고 면접스터디와 실전코칭은 따로 안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중얼중얼 열심히 했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매일 성실하게 꾸준히만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