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배짱이라 미운털 박히면서도 일 존나 안하고 있는
좆방 좆행이다
나는 나와 내 가족의 삶이 존나 중요함.
업무 떠넘기기 디펜스 존나 치면서 폐급 공무원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초근? 그런거 왜함??
이런 돈/승진과 거리가 먼 나도
부부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로 상위 30%의 삶을 누리고 있다.
적당하고 꾸준한 수입으로 안정적인 재무설계가 가능하고
덕분에 계획 잘 세워서
520d, 아반떼(이건 중고차로 샀음) 끌고 있고, 대출은 있지만 자가도 있고
애기도 넘쳐나진 않지만 모자람 없이 잘 키우고 있다.
미리 물어볼까봐 답해주자면
와이프랑은 소개팅으로 만나서 직렬이 다르고 내 개인주의적 성향을 잘 알고 있어서
욕 먹겠구나 짐작만 할뿐 내가 이정도 폐급인건 모른다.
공무원 막차 끝난거 같긴한데 TO 뜨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법 열심히 해보거라
불쌍한놈....ㅠ
왜?? 나 존나 만족스러운데;;;
혹시 주변에 나같은 폐급 있는 현직이면, 뭐 일단은 미안하다 근데 삶의 지향이라는게 다를 수 있는거 아니겠냐! 힘내라!
그래 너 좋으면된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