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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이스>

 

회계학과 전공

 

<하루 루틴>

 

저는 아침에 8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스터디카페로 바로 갔습니다. 9시에는 공부를 시작하고 제가 밥먹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오후 3시쯤(3~5) 점심 겸 저녁을 먹고 배고플땐 두유나 간단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11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귀가했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공부가 전혀 안되는 타입이라 매일매일 아침에 스터디카페를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 잠이 많아 저녁 늦게 까지하고 아침에 좀 늦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험 100일 전에는 8~12시까지 공부하면서 공부량을 늘렸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국어 : 신민숙 선생님(필기노트/비문학 독해333/구해줘문학)

 

신민숙 선생님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국어가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문법은 필기노트 하나로 계속 회독하면서 완성했습니다. 비문학이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여서 비문학을 매일 3개씩 풀었습니다. 문학은 신민숙 선생님이 무료로 강의해주시는 구해줘 문학으로 패드에 정리하면서 봤는데 문학에 대한 큰 흐름을 잡아주셔서 처음 보는 문학 지문이 나와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한자는 초등학생때 4급까지 자격증을 따서 기본 한자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한자가 너무 많아 아침에 매일 외워줬습니다.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

 

학교 다닐때 한국사 들으면서 진짜 많이 졸았는데 이중석 선생님 진짜 재밌으셔서 강의량은 많은데 어느새 다 듣고 있었어요. 한국사 양 너무 많아서 공부하다가 눈물날 뻔했는데 딱 점수 오르는 시점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기본서 3회독하고 기출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점수가 50점 넘기가 힘들더라고요. 근데 모의고사 풀면서 모르는 부분 발췌독 하다보니까 성적이 확늘어서 나중에는 효자과목 됐습니다.

 

영어 : 김송희 선생님, 비비안 선생님(기본서/고득점 문법, 독해/ 봉투모의고사)

 

영어 고등학생 때도 점수가 안좋았고 제일 걱정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아침에 매일 1시간 넘게 기본서에 있는 단어 day1씩 외웠습니다. 단어가 진짜 어렵기도 했고 단어 문제도 많이 나오고 독해도 잘하려면 단어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 투자했습니다. 기본서에 있는 단어만 거의 10회독은 넘게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문법... 제가 제일 취약한 부분이라 걱정했는데 4개중에 2개를 틀려서 이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독해는 문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매일 매일 독해지문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세법 : 김영서 선생님(기본/심화강의)

 

세법은 기본서로 계속 회독하고 문제는 단원별 기출, 연도별 기출을 계속 풀어줬습니다. 김영서 선생님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말 별로 안하시고 시험에 많이 나오는 부분 딱 집어주시고 안나오는 부분은 과감히 넘어가셨습니다.

 

회계학 : 현진환 선생님(기본서/단원별)

 

현진환 선생님은 계산 문제 빠르게 푸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본서로 여러번 회독하고 현진환 선생님 단원별 모의고사 책 사서 세번 정도 회독하고 모르는 문제만 강의 들으면서 풀어줬습니다. 강의에도 안나오는 모르는 문제는 1:1로 질문 드렸는데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저는 시험 보기 전까지 모의고사나 동형 모의고사 풀면서 이정도 점수로 합격할 수 있을까...? 절대 안될거 같은데... 주로 이런 생각이었는데 이번 시험이 쉽게 나와서 그런지 평소 연습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풀었던거 같아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냥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 수기를 보시는 분들 모두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