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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험기간 ( 2021. 01~2022.04)

비전공자라서 처음 5~6개월은 힘들었지만 반복하다보니 어렵게 느껴졌던 전공 과목들이 익숙해져 괜찮았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국어: 토목직이라 국어에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았습니다. 신민숙쌤국어 2022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국어 어법 합격생 필기노트로 문법, 기출강의는 다 들었고, 매일 1시간 30분 정도만 했습니다. 문법 회독 30분 정도만 하고 나머지 기출 회독하고 시험 4주 전부터는 월 수 금은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한자와 한자성어는 공부를 하지 않고 찍었습니다..ㅎㅎ;; 제가 국어가 정말 약했는데 투자한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해서 국가직, 지방직 둘 다 국어 점수는 낮습니다..

영어: 비비안쌤 영어 커리 따라 들었고 매일 매일 2시간은 영어 회독, 문법 문제 풀었고 1시간은 독해 연습을 했고 1시간 30분은 영단어를 암기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를 주 5회 정도 했습니다. 영어가 정말 어려웠지만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매일 하려고 노력했고 2022 해커스공무원 영어 적중 독해 500제로 독해 연습과 단어 암기는 정말 매일매일 꼭 했습니다.. 애초에 노베이스 영어라서 높은 점수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거의 매일 매일 하다보니 높은 점수를 맞았습니다.. 토목직 특성상 공통 과목에 투자를 많이 못하지만 영어는 잡아야한다고 생각하여 꾸준히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이중석쌤 2022 해커스공무원 이중석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와 기출을 듣고 하루 2시간씩 필노 회독하면서 주말엔 기출 문제만 풀었습니다. 기출은 문제가 너무 많아서 홀수/짝수로 나누어 반복하였습니다. 한국사를 살면서 공부해본 기억이 없어 아마 처음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중석쌤 강의가 너무 재밌고 누구나 듣고 반복만 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마다 2시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1주일 매일하여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고 이중석쌤 덕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서실 오는 시간, 밥 먹는 시간에 이중석쌤 강의를 틀고 짧은 시간에도 압축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응용역학: ㅇㅎㅁ쌤 커리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토목이라는 과목을 처음 공부해보는 거라 정말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하루가 걸리더라도 한번은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월 수 금 5시간씩 응용역학을 공부했습니다. 일요일은 응용역학 과년도 문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단원별 암기 공식을 외우고 바로 문제를 푸는 식으로 공부했고 생략하는 단원이나 부분 없이 다 암기하고 공부했습니다. 문제는 A형,B형,C형 가리지 않고 다 풀려고 노력했고 C형은 정말 어려운 것 빼고 왜 이렇게 풀지?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접근했습니다. 모르거나 틀린 문제는 체크하고 다음 회독때에 다시 풀면서 고민했습니다. 맞은 문제라도 회독때마다 계속 풀면서 회독했습니다. 정말 어려웠지만 무한 반복하니까 정확한 암기를 할 수 있었고 2021/2022 ㅇㅎㅁ 모의고사 80점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토목설계: 처음 2~3회독까지 회독을 해도 암기가 되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화 목 토 일 설계를 했고 한 단원씩 암기하고 문제 풀고를 반복했습니다. A형~ C형 가리지 않고 무한 반복으로 문제 풀면서 회독했습니다. 그리고 설계 특성상 회독을 많이 하다보면 눈에 익숙해져 문제 풀 때에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계 공부를 계획한 날에는 다른 과목을 못해도 설계는 꼭 했습니다. 하루가 밀리다 보면 회독이 느려져 쉽게 까먹어서 영어와 마찬가지로 빼먹지 않고 했습니다.

전공 과목은 강의 듣고 바로 암기 -> 문제 풀기 이렇게 했고

강의를 다 들은 후엔 필요한 부분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단원 암기 후 문제 풀기" 이 방식으로 무한 회독하였습니다.

3) 면접: 피티윤쌤 강의

지방직 준비로 인해 면접에 크게 투자를 안 했습니다. 그냥 피티윤쌤 강의로 부분 부분 들으면서 기출 질문들만 뽑아서 혼자 준비했습니다! 혼자 준비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하루 2시간씩 투자한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어른들과 대화하고 온다고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받겠지, 보통만 받자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긴장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후기들과 비슷하게 면접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4) 수험생활: 평균적으로 독서실에서 8:40~02:00까지 했습니다.. (밥 먹고 10분~15분씩 자는 것 포함) 모든 것을 독서실에서 해결하고 거의 집 보다 많은 시간을 있었습니다.. 딱 한 번만 도전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친구들과 최대한 만나지 않으려고 했고 약속도 최소한으로 잡았습니다. 밖에서 놀고 여행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고 시험이 끝난 뒤엔 내 차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스트레스 받을까봐 저는 딱히 순공시간을 정하지 않았고 하루 계획을 최대한 지키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2주에 한번씩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11시 또는 하루 8시간만 공부하면서 쉬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공무원 시험은 꾸준히 공부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