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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험기간 & 기본베이스-2021.4월~2022년.4월 (약 1년)-4년제 대학교에서 회계학과 전공 했었기 때문에 세법이나 회계학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는 상태였습니다.-영어: 수능5등급-국어: 수능2등급, 비문학(강점), 문학(약점). 한자(그냥못함)-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2. 공부장소-스터디카페 (걸어서 30분, 버스 10분이내)

3. 생활패턴-저는 잠이 많은 스타일이고 12시 넘으면 무조건 자야하는 스타일입니다. 수험 초반에는 아침 8시 반 ~ 9시 사이에는 스터디카페에 착석 하였고, 일찍 집에 갈 때는 9시쯤 정리를 했고, 늦게까지 할 때는 10시 반 정도까지 공부 했습니다. 열품타로 측정했을 때 인강 듣는 시간 포함해서 9시간~10시간 정도 했어요. 월~금은 무조건 스터디카페에 가는 걸로 하고 저질체력이라서 주말, 공휴일은 집에서 쉬었습니다. 따로 운동을 하지는 않았고 그냥 집에서 누워서 쉬면서 체력 회복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친구들 만나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멘탈관리 했습니다. 시험 한 달 앞두고는 7시50분~8시부터 공부 시작 했습니다.-본인만의 생활 방식을 잘 고려해서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방법을 바꿔가면서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식대로 하는 것이 제일 중요! 집중 안 되는데 억지로 앉아서 괴로워 할 바에야 집에 가서 쉬면서 리프레시 하는 게 최고입니다.

4. 과목별 공부방법※시험은 국-한-세-회-영 순서로 풀었고 마킹10분!

ㅁ국어 95점(20분) - 김병태-기본 커리는 다 따라갔습니다. 비문학 문제가 많이 출제 된 덕에 고득점 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 초반에는 문법 위주로 공부 했고 11월부터 문학 시작했습니다. 문학이 약했는데 김병태 선생님 문학 강의가 저랑 정말 잘 맞았습니다! 수능 공부 방식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문학을 가르쳐 주시니까 한 번 본 작품도 잘 안 잊어먹게 되고 좋았습니다. 문법은 요즘 거의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사정원칙 위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니 그 부분은 꼭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김병태 선생님 문법은 워낙 유명하니깐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한자성어는 꼭 하시되 한자는 너무 열심히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자는 거의 포기했어서 한자에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리고 국어는 동형 모의고사는 딱히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안했습니다.

ㅁ영어 85점(30분) - 심우철-심우철 선생님 아니었으면 85점 불가능 했습니다. 저는 진짜 영어 너무 못했고 여름방학때 토익 학원 두 달 다니면서 겨우 토익700점 넘은 케이스이고 그 중 독해 300점대, 듣기가 400점대라서 독해 바보였습니다. 심우철 샘 기본 커리 다 따라갔는데 문법, 독해는 진짜 추천 하고 싶습니다!! 기본 강의 듣고 문풀전 들으면 문법은 다 맞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해도 다 해석 못해도 답을 찾는 방법 가르쳐 주시는데 저한테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단어는 보카익스트림 7회독 정도 한 것 같고 매일 아침마다 봤고 시험 한 달 전에는 이만알 봤습니다. 그리고 실전동형이 진짜 문제풀이 감각 익히고 시간 조절 하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제 기준 진짜 영어 1타!!

ㅁ한국사 100점(8분) - 문동균-기본적으로 한국사는 자신있는 과목이라서 수험 초반부터 공부 하지는 않았고 후반부터 공부했습니다. 올인원 강의 1회독 하고 기출이랑 1/2 판서노트 강의 병행했고 하프 풀면서 고난이도 문제 대비 했습니다. 문동균 선생님 수업이 틀을 잘 잡아주시는데 조선시대 공부하다가도 고려시대 왕 언급하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금방 잡을 수 있는 그런 수업이어서 수험에 적합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에 사담 거의 안하셔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ㅁ세법 80점(12분) - 이진욱-세법은 기본강의(복습문제 필수!!) 듣고 무조건 그 날 복습 해야 합니다. 힘들어서 다음 날 복습하면 강의 내용 다 잊어버려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다시 강의 돌려봐야 하는 과목이었습니다. 회계학과 전공이었지만 세법은 초시생처럼 커리 다 따라가고 기본강의 다 듣고 택스노트로 단권화 하면서 기출 같이 했고 객관식 세법으로 고난이도 문제 대비했고 시험 직전에는 오엑스 3회독 정도 하고 시험 봤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볼 때 90점 이하로 내려간 적 없어서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5과목 중 점수가 이 모양입니다.. 근데 이진욱 선생님 강의는 버릴 거는 버리고 핵심만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는 느낌쓰?

ㅁ회계학 100점(20분) -회계학과 전공이고 전산세무1급, 재경관리사, ERP회계1급 자격증도 있어서 회계를 아예 모르는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처음 회계를 공부하시는 분은 이해하는데 까지 좀 오래 걸릴 수 있으나 한 번 이해하고 원리를 알고 나면 절대 안 까먹는 게 회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산기가 없는 시험이다 보니 빠르게 문제풀이 하는 연습 많이 했습니다. 기출은 2회독 했는데 1회독 할 때 다시 풀어 볼 문제는 표시 해 두고 2회독 때는 그 문제들만 풀었고 한 문제 풀때마다 1분-1분30초 잡고 푸는 연습 했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보자마자 답 체크 하는 방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응용문제 푸는 연습도 하는게 좋습니다. 단권화는 필요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문제 많이 풀어보는 연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무원 회계는 시간과의 싸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