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험기간: 2021.2.17-2022.04.02 (약 13개월)
2. 기본 베이스 : 국어 1-3등급, 영어 6등급 토익점수 없는 노베이스,
한국사 진입하여 처음이나 평소 관심 많아 관련 서적 경험 다수,
노동법은 처음, 직업심리상담학은 전공과목으로 이수 경험 있음
3. 과목별 공부방법
21년 2월 설 이후 진입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나
21년 시험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시작,
21년 국가직까지 전과목 기본서 1회독, 하루 11-14시간 공부,
국가직 이후 번아웃와 지방직까지 한 글자도 보지 않았고
국가직과 비슷한 점수받음, 이후 9월 재진입
-국어 : 신민숙 선생님
국어는 기본 베이스가 있었고 수능 당시 비문학을 정말 열심히 했었어서
비문학은 따로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기출이나 시험에서도 비문학은 한번도 틀리지 않아서 더욱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문학도 심심할 때 기본서 문학 파트 봤고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문법과 사자성어만 민숙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자성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심심하실 때 듣기 좋습니다.
문법은 기본강의만 들었는데 암기하기 편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추세가 문법 비중이 적어지는 것 같아 재진입했을 때는 국어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국가직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영어: 김송희 선생님, 김우택 선생님, 비비안 선생님
저는 영어가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단어책도 한권을 다 본 적없을 정도로 베이스가 없었습니다.
공시 막 시작할 때 워드마스터를 1회독 했었는데 무작위로 외우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안됐습니다.
그때 해커스 보카어원이 나와 그걸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노베이스 분들은 꼭 이 책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웬만한 독해단어는 다 커버됩니다.
그리고 어원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도 유추해볼 수도 있어 모르는 단어를 보면 겁먹던게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우택쌤 보카 어원 강의를 들었는데 잘 외워지고 좋았으나 시간 압박으로 중간까지만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감잡아서 혼자 외웠습니다. 실제로 4800이랑도 겹치는 부분 많아 좋습니다
처음에 문법은 송희쌤 초보? 문법강의를 들었습니다. 두번이나 들었고 기초 쌓기에 좋습니다.
그 다음은 우택쌤 문법을 들었는데 문법은 비비안쌤이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택쌤은 독해강의가 정말 최고입니다. 독해때문에 많이 울었는데 우택쌤 강의를 들으니 그냥 국어 독해랑도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해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비안쌤은 구문독해 특강과 문법특강이 정말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준비를 많이 하시는 게 느껴지고 문법을 외우기 쉽게 알려주십니다.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국가직에서 그렇게 좋은 점수를 받은 건 아니나 계속 과락 맞던 것에 비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해커스는 영어가 정말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이중석선생님 덕분에 결정적으로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영어단어도 어원으로 봐야할만큼 맥락과 흐름이 중요한데 이중석 선생님 오티를 들으니 딱 그렇더라구요
덕분에 한국사 휘발이 심한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고 수험기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수가 너무 많아서.. 듣기에는 무언갈 빼기는 어려운데 강의수가 정말 많기는 합니다.
처음 1회독할때 한국사때문에 허덕거렸습니다. 그래서 재진입하고나선 강의를 전혀 듣지 않고
처음 필기해둔 블랭크 노트와 해커스 10개년 기출과 타사 1개년 기출을 보았습니다.
해커스 기출 좋습니다. 타사에 비해 설명이 부족하지도 않고 보기 편하고 깔끔해 회독하기 좋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만 있습니다.
-그 외 전공과목
해커스는 직업심리상담학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통과목은 다 좋은데 전공과목은 그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공과목도 좀 더 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동법 : 김기범 선생님
노동법은 제가 원하는 책을 하나 골라 사 독학했고
이후 마무리단계에서 김기범 선생님이 올려주신 조문이랑 최신판례 프린트해서 숫자 부분 신경쓰고 판례 붙여 단권화했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고 실제로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신판례는 강의 들었습니다.
-직업심리상담학은 책사서 독학했습니다.
4. 면접
면접스터디를 2개 했고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서 효율적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피티윤 선생님 책을 사서 여러번 읽고 감을 잡았고 직렬 관련 정보도 깔끔하고 상세해서 감잡기 좋았습니다.
워크북 정말 좋습니다. 있는 기출 거의 다 풀었고 스터디에서도 활용 잘 했습니다.
워크북 적극 활용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막막한데 면접은 그냥 일단 시작하면 뭐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별거 없는 수기이지만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직업상담이라는 직렬도 있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