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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기간: 2016.10.03.~2022.04.02.(5년 6개월)
<공무원에 도전하게 된 이유>
부모님이 추천도 있었고 제 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일이자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직렬을 선택한 이유>
제 전공이 세무회계과 이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된 직렬을 선택하여 세무직에 지원하였습니다.
<수험생활을 할 때의 상황>
취업준비를 하다가 이럴 바에는 세무직 공무원에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게 된 상황입니다.
<공단기 프리패스를 수강한 이유>
듣고 싶은 강사 들이 많이 있기도 하였고 불합격 시 연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알째배기인 특강 들도 프리패스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공부장소>
집에서 항상 공부했습니다. 이어폰 꽂고 강의 듣는 것도 힘들고 복습할 때 말하면서 공부하는 타입이라서....

<생활패턴>
일~금요일까지 공부하고 토요일 하루는 온전히 쉬었어요. 일주일 내내 공부하는 건 제 체력 상 한계가 있어서요.
공부시간은 오전 9시~오후 11시까지 했어요. 밥먹고 잠깐 쉬는 시간 빼면 하루에 11시간은 공부한 것 같습니다.
공부 안 될 때에는 영화 한 편 등으로 스트레스 풀고 다시 공부하거나 그냥 그 날은 양을 줄여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반복해서 푸는 것을 어려워 하고 한 과목을 오래 하는 것도 어려워 해서 몇 시간에 한 번씩 과목을 바꾸었고
반복인지 모르게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이선재 선생님
국어는 처음에는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는 강의를 다 듣기보단 마무리강의 같은 요약강의 위주로 듣고 주시는 자료를 꾸준히 풀고 기출 등은 풀면서 모르는 부분만 발췌하여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갔습니다. 특히 '독해야산다'는 강추드립니다. 꾸준히 강의 듣고 푸시면 독해실력이 많이 향상됩니다. 한 때 독해를 못 해서 45점이 나온 적도 있었는데 꾸준히 하니 오르더라고요. 마지막에 나침판 모의고사와 실전 봉투모의고사가 실제 시험볼 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재는 선재국어 기본서, 선재국어 마무리, 기출실록, 나침판 모의고사, 실전 봉투모의고사 사용하였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제가 제일 많이 시행착오를 거친 것이 영어였는데요...본인 생각에 영어를 정말 못 한다 생각이 드시면 쌩기초문법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제 영어실력을 잘 몰라서 강의를 들어도 문제를 열심히 풀어도 성적이 변함없이 낮았는데 쌩기초문법부터 커리를 타고 올라가니까 성적이 조금씩 오르더라고요.  어느 정도 기초가 쌓인 후에는 이동기하프를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전 동형모의고사와 봉투모의고사로 정리했습니다. 교재는 이동기영어 기본서, 핵심문법100포인트, 유형별 기출문제집, 실전동형모의고사, Final동형모의고사 봉투형 사용했습니다.

한국사: 문동균 선생님
처음에 신영식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저한테는 살짝 어렵게 느껴져서 문동균 선생님으로 바꾸었습니다. 문동균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다보면 실제 시험볼 때 음성지원이 된다고 해야하나 그림이 그려진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암기했던 그 내용이 그대로 떠오르게 됩니다. 특히 판서노트 1/2 강의나 1/4 강의가 많이 도움되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더 남으면 하프모의고사도 틈틈히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단속과 최종병기 모의고사로 정리했습니다. 교재는 문동균 한국사 올인원 기본서, 한 권으로 정리하는 판서노트, 기출은 문동균, 최신기출총정리, 핵심기출지문총정리, TOP100, D-30 문단속 모의고사, 최종병기 모의고사 사용하였습니다.

긴 시간 공부하면서 느낀 건 시험 때 시간배분이 진짜 생명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 풀 수 있는 문제를 일단 최대한 살려서 가야한다는 점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시다보면 모두 합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담도 되고 막막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격발표 후 기분은 아 이제 긴 싸움이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후련하기도 하고 또한 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하시고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