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신민숙 선생님 / 기본-심화-빈출어법-실전동형 모의고사
기본이론과 심화단계를 거쳐 다시 빈출어법 강의로 중요 부분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어렵기만 했던 어법을 쉬운 암기기법으로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방식과 목소리 톤이 저에게 잘 맞아 늘 재미있게 수강했습니다. 한자성어 300과 기출로 잊어버리거나 모르는 부분들 암기했고, 한자는 기출 부분으로 정리된 부분 위주로 훑어보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문학부분 시조나 소설도 기출 위주로 주요내용만 정리해서 살펴봤습니다. 문제풀이가 많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기출, 동형 등 문제풀이를 많이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 김송희, 김철용, 김우택 선생님 / 기본-심화-하프, 실전동형 모의고사
하프모의고사와 영어 단어를 빠짐없이 하려고 노력했고, 영어는 맞는 강의를 들어보느라 여러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김송희 선생님의 강의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저에게는 과부하로 좀 벅차 심화는 김철용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요 부분을 단순하고 쉽게 강의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김우택 선생님 기본 강의를 다시 들으며 내용 정리를 했습니다. 어법은 계속된 문제풀이로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단어는 외우고 외워도 왜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지.. 분명 회독을 하는데도 제대로 숙지가 안되는 듯하여 좌절했네요. 독해도 끝없는 문제풀이를 반복했습니다.
한국사: 이중석, 이명호 선생님 / 기본-심화-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단원별 적중 700제-실전동형 모의고사
이중석 선생님 강의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 지식도 없었던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었구나!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강의는 정말 길었지만, 강의 중 가장 재미있게 수강하였던 과목입니다. 집중이 안 될 때에는 기분전환을 위해 듣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압축해 듣고 싶은 마음에 이명호 선생님 강의를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난 후라 그런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셔도 내용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외우고 또 외워도 자꾸만 잊어버리는 저에게 선생님만의 암기팁 또한 많은 도움이 됐네요. 두 분의 강의내용을 토대로 블랭크노트와 문제풀이를 반복했습니다.
사회복지학: 박정훈 선생님 / 기본-심화-기출문제풀이
박정훈 선생님께서는 정말 자세하게 단어의 의미까지도 되짚어 주시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전공과목으로 공부에 자만했던 부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다소 길어서 모든 강의를 다 듣는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한 번 듣고 나면 개념을 잡을 수 있어 시간이 갈수록 공부시간이 단축될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풀이를 반복하였고, 요점노트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심화강의를 다시 수강하며 개념정리를 반복하였으며, 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만으로는 개념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은 사회복지사 자격 시험문제를 풀어보면서 보충했습니다.
행정법: 장재혁 선생님 / 기본-심화-기출문제풀이-실전동형 모의고사
선생님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여러 분의 강의를 샘플로 들어보았고, 목소리 톤이나 수업방식이 저에게 맞는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판례내용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고,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즐겁게 수강했습니다. 기출문제풀이-기본서 회독을 반복했습니다. 기출문제 암기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라 생각하고, 막바지까지 개념을 정리하고 암기를 계속했습니다.
-단기합격 하시는 분들의 합격수기를 보며 한없이 부러워했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들을 보며 한없이 절망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든 각자 처해진 어려움이 있고, 그럼에도 합격을 해내시는 분들이 분명 있기에 저처럼 그런 걸로 시간을 낭비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에 맞게 공부를 해내다 보면, 언젠가는 골인지점에 도착해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간에 공부해서 합격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공부에 있어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되 약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자존감을 잃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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