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하면서 공부 스트레스와 알바 스트레스를

여친과 황홀하게 그 짓거리 하면서 푸는

평범한 4년차 공시생인데



여친과 100일 기념일에는 100만원 선물을

200일 기념일에는 200만원 선물을 해줬고

평소에 여친이 명품 구두랑 명품 가방, 반지를

자기한테 사달라고 나한테 하도 존나게 졸라서



이번 사귄지 300일 기념에는 여친한테

명품 구두랑 명품 가방, 반지 등등

이것저것 존나게 사서 총 300만원 어치를

여친한테 선물 해줬더니



여친이 선물 받자마자 나한테 껴 안으면서

기분이 존나 좋다며

오늘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나한테 그러더라



그래서 난 여친한테 오늘은 꼭 하고 싶다고 하니깐

여친이 존나 웃으면서 내 머리 쓰다듬으며 귀엽다며

바로 모텔 가자더라 물론 모텔 비용 다 내가 냈고

모텔에서 여친과 그 짓거리 할때는

기분이 존나 황홀하며 존나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내 기분이 좀 안 좋아졌음

여친한테 300일 기념으로 300만원 어치 선물을 사줘서

내가 존나 열심히 일해서 버는

알바비 2달치 월급 300만원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등골이 존나 휠거 같음...



그 전에도 100일 기념일때나 200일 기념일때도

각각 100만원, 200만원씩 써서

등골이 더 더욱 휠거 같음... ㅜㅜ



그래도 여친한테 선물 사주면

나보다 3살 차이 나는 연하인 여친이

모텔에서 나를 황홀하게 존나게 만족 시켜주며

진짜로 잘 해줘서 그나마 나는

괜찮다 괜찮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이러면서 위안 삼고 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