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할로윈 압사 대 참사 일어난 날
성격 존나 착하고 얼굴 존나 이쁘고 몸매 존나 좋은
여친 하고 할로윈 즐기고 나서 여친 하고
밤새 서로 황홀하게 존나 만족 해주면서 뒹굴려고 했는데
사람들 진짜 조오오오올라 개 많아서
할로윈 제대로 즐기지 못 하니깐 존나 짜증나서
그냥 바로 강남으로 넘어 와서
방 잡고 여친과 서로 황홀하게 존나 만족 해주면서
밤새 뒹굴었는데
와... 할로윈 이태원 압사 대참사 보니깐
나랑 여친이 서로 소름이 쫙 끼치면서
서로 그 자리에 없었길 잘 했다며
만약에 강남으로 안 가고 이태원에 그대로 있었으면
지금쯤 나랑 여친은 끔찍한 일 당했을거 생각 하니
진짜 생각만 해도 존나 개 끔찍하고
나랑 내 여친 운 존나 개 좋은거 같음 진심
엄마는 우리 아들 믿어
ㅈ토피아 나이스하구요
왤케 필력이 소설스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