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회사에 상하 수직의 엄격한 분위기의

군대 문화가 필요 하다고 느낀게

내가 이전에 다니던 근무지는 군대 문화 하나도 없고

서로 형, 동생, 누나 등등 이렇게 부를만큼 엄청

분위기 좋은 곳이여서 긴장감 진짜 하나도 없이

기분 존나 좋게 다니다가 나보다 2년 먼저 일 다니는

회사 선배이자 누나가 있었는데


어느때처럼 서로 기분 좋게 얘기 하다가 이 누나가

자기가 남친이랑 싸워서 헤어졌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늘 장난 치던대로

존나 개 빠개고 쪼개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남친이 누나 존나 따먹으면서

즐길거 다 즐긴 다음 슬슬 지겨워지니 바로 버린 다음

누나 보다 성격 더 좋고 몸매 더 좋고 얼굴 더 이쁜 여자로

갈아 탔나보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이제 존나 불쌍 해서 어떻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니 누나 표정 싹 굳어 지더니 주위에 있던

형들이랑 팀장까지 전부 표정 싹 굳어지고 갑자기

분위기가 존나 싸늘해진거임...


그래서 난 장난이라고 아무리 말 해봤자

주위 사람들 들어 주지 않고 굳은 표정과 큰 한숨을 쉬며

갑자기 다 나가더라..

그래서 뭔가 느낌이 잣된거 같아서 슬슬 불안 해졌고


이 일이 있고 나서 사람들이

은근히 나를 소외 시키는거 같고

자꾸 나한테만 일을 많이 시키는거 같아서

알고 보니 회사 사람들 내 뒷담화도 존나 까고 있더라...

하아...


그래서 난 그냥 3년간 다니던 회사를 마지 못해 퇴사 했고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에 어느 정도의 상하 수직의

존나 엄격한 분위기의 군대 문화가

진짜 반드시 필요 하는걸 느꼈고

지금 다니는 근무지에서는 다행히 군대 문화가 있어서

긴장을 안 할수가 없더라 진짜

물론 새로 들어온 신입들은 사회에서의 이런 군대 문화를

이해 못하고 적응도 못하고 바로 나가지만

상하 수직의 존나 엄격한 분위기의 군대 문화가 있는게

군대 문화가 없어서 긴장 풀려서

각종 사고 치는 것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 함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