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공채 선발 규모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도 선발인원은 최근 5개년 평균 선발인원 6395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기관별 퇴직 인원과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공 수요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공채 5326명 7급 공채 720명 5급 305명 등이다.
주요 선발 분야는 ▷교정직 1009명, 보호직 216명 및 경찰청에서 일선 행정업무를 담당할 일반직 공무원 455명 등 국민안전 보장 ▷세무직 987명, 고용노동직 133명 및 우정사업본부에서 우편·물류 등 대민업무를 수행할 752명 등 민생현장 지원 ▷데이터직 35명, 전송기술직 92명 등 디지털 기반 정부 지원인력 등이다.
내년 공채에서는 디지털 기반 정부 구현을 뒷받침하도록 데이터직 공무원 공채를 최초로 실시한다. 데이터직 공무원은 빅데이터 분석 활용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정부가 과학적 선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각종 데이터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데이터직은 총 35명(5급 4명 7급 17명 9급 14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280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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