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연수원에서 기마자세 상태에서 주인의식을 갖자!를 거듭 재창하게 하게 하던 충격적인 영상과 

요한복음 같이 읽기가 핵심인 새벽예배책자의 첫장에 기도제목란이 한바닥이나 있는 교회의 책자는 같은 매커니즘으로 제작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의식 가지세요'


'기도제목 쓰세요' 




기도제목이 기도회의 제목이라 '취업필승'이런걸 쓸 엄두도 못낸다


굳이 맥락없이 쓰는 사람들도 있긴 하곘지



삶이란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사는 것이고 

기계화가 가속화되는 이 시점에서 

정말 십자가를 진 마음으로 

매일의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세상이 아닌

주님과 믿음의 선진들을 묵상함을 삶의 중심에 두어야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