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를 만난 자가 경찰ㆍ검찰ㆍ법원의 도움으로 강도를 처벌하였습니다. 자신이 판사라고 주장하는 옆집아줌마는 열번도 넘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가 강도잖아

강도도 너랑 같은 사람이야

난 강도가 처벌받아야 된다고 말한적  없는데

니가 강도면 법적 책임을 져야지


...



강도만난자는 그냥 길을 지나갔을 뿐이고

본인이 판사라고 주장하는 이웃은 교통경찰관처럼 행인의 길을 가로막고 계속 저런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다행입니까?


자칭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으로서 이웃에게 군림하는 이 무시무시한 세계에서 고작 자칭 판사나 교통경찰관이라니요


ㅋㅋㅋㅋ



요즘 새벽마다 빈민구제를 묵상하게 되는데 마음이 너무 어렵군요.


반드시 상대방 보다 예뻐야 하고 상대방 보다 무언갈 더 가져야 그것이 공의라고 생각하는 사고패턴의 빈민들....


자신들과 함께 있으면 억울한 일을 24시간 당하는게 공의라던 그들.......


공의를 창조하시고
매순간 심판하시는 그분들께 자신이 섬기는 세계관의 통치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