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벽을 뛰어넘을수는 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 까닭은?

만약 수학을 문제 유형식으로만 공부해 온 사람.
평생 이렇게 공부해온 사람은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분명 찍거나 틀리게 됨
만약 중요한시험이 닥쳤는데
모든 문항이 기존 문제와는
전혀 다른 사고력, 창발성을 요구하는 문제들로만 구성된다면
분명 성적이 좋지 않을거임

쉽게 말해,
너가 포켓몬 트레이너 인데
6마리 모두 불속성 포켓몬만 키워서 가지고 있어
근데 체육관 트레이너는
피카츄랑 망나뇽, 그리고 물포켓몬만 4마리야
효과는 굉장할테고 그냥 뉴게임 하는게 낫겠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공부를 할거면(공부말고 다른것도)
길고 넓게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임.
단타치고 성적 잠깐 좋게 나왔다고 자만해선 안됨
무언가 성공한 시점에서 마냥 룰루랄라 하지 말고
그 틈에 1초라도 다음단계의 발전을 이루는게 좋겠지

내신 vs 수능도 좋은 예시지
수능은 단기간에 성적이 오를수 없으니

한가지 첨언하자면
멀리보고 할수록 그릇이 느리게 차는
대기만성형 타입일 가능성 높음.
근데 바보여서 속도가 느릴수도 있으니
두가지를 초기에 분별하기는 힘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