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_icon2.jpg 진급 관심없는 연봉 6~7천 6급 팀장의 일과 25
이름: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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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31 15:22
조회수: 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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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무리 급여 적다고해도 호봉+물가상승율로 무조건 연봉은 오르게 되어있고...

 

비리만 저지르지 안으면 절대 안짤리고 일 안하고 못할수록 더욱더 편한 한직에 보내주는 시스템... 

 

약 1년간 외청 사업소 팀장들 일과를 보니... 연봉1억넘는 대기업 1도 안부럽네요...

 

9시 2분전 칼출근... 새올 로그인한번 해주고 커피한잔타고 30분~1시간 수다+티타임+담배...

 

오전 11시반 교대식사 시간까지 신나게 웹서핑...

 

점심먹고 오후 내내 웹서핑... + 핸폰 유튜브... 요즘은 폰게임 잘되있으니 핸폰 게임은 무한대로 자유... 좀쑤시고 지겨울때면 시설 둘러 볼겸 1시간 산책... 친한 여직원이랑 노가리 30분.... 그러다보면 어느새 6시1분 칼퇴근...

 

과장도 어차피 비슷한 성향인 사람이 오기때문에... 노터치... 

 

업무는 아래 직원들이 다하고 간간히 마우스 클릭 결재만...

 

중요사업도 없고 크게 민원 거리도 없는 시설관리쪽 사업소라... 팀장이 있으나 없으나 잘 돌아감....

 

진급할려고 주요부서 가서 고생하는 사람들이랑 월급은 차이 없고... 과장 달아봐야 5급부터 성과연봉제라서 2~3년간은 월급 올르는 것도 없고 수당이나 초과찍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그냥 공뭔 연봉 얘기 나오길래 주절거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