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R 친구중에 이번에 30대될때동안 제대로 일 한번도안하고 평생을 용돈 받아쓰는애 있는데 걔가 좀 잘삼.
그래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시험 봤는데 한문제 차이로 떨어졌대.
집안이 인천에서 미용실 크게하고 수도권에 아파트 몇 개 가지고있음.
오늘 술자리에서 다른 친구가 공인중개사 떨어진 애 위로해주면서 "너가 30년동안 놀고 자기가 30년동안 직장생활해도 아무것도 너가 30년뒤에 재산 물려받으면 니가 돈 더 많다."
이렇게 위로하는데 그게 나에게도 팩트라서 곰곰히 생각하게되네.. 출근하기싫다..
월급 조금 더 받으려고 인사평가 애쓰고 승진빨리하려고 승호받으려고 노력하고 사내평판 신경쓰고 뭔의미임..ㅅㅂ
누가 누굴 위로하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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