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8. 우리말을 영어로 잘못 옮긴 것을 고르시오
① 식사를 마치자마자 나는 다시 배고프기 시작했다. → No sooner I have finishing the meal than I started feeling hungry again.
② 그녀는 조만간 요금을 내야만 할 것이다. → She will have to pay the bill sooner or later.
③ 독서와 정신의 관계는 운동과 신체의 관계와 같다. → Reading is to the mind what exercise is to the body.
④ 그는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나 결국 회계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 He studied medicine at university but ended up working for an accounting firm.
일단 1번은 문법오류있어서 틀린거 확정인데
2번을 보면
그녀는 조만간 요금을 내야만 할 것이다. → She will have to pay the bill sooner or later.
sooner or later 를 조만간으로 해석했다.
이 부분이 내가 알던 것과 달라서 검색해본 결과:
cambridge dictionary 를 보면
used to say that you do not know exactly when something will happen, but you are certain that it will happen:
merriam-webster dictionary를 보면
at some uncertain future time : SOMETIME
둘 다 조만간이 아니라 언젠가는 으로 해석한다.
근데 강사들은 이런걸 지적하는 사람들이 없더라....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렇게 완전 한국어와 영어의 뉘앙스를 딱 떨어지게 풀라는 것보다 그냥 문법적으로나 의미상 틀린 걸 고르라는 듯해요..사전에도 조만간이라고 하니까 그냥 그렇게 해석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출제 교수님들도 원어민이 아니라 어휘의 뉘앙스를 잘 모르는 것도 많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