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기간으로 딱 3년 살았다.

그 좃같은 중궈식 억양 지금도 입에 배어 있다.

내가 좃소 면접 보면 휴대용 녹음기로 다 녹음해서 나중에 들어보면

누가 들어도 딱 내 억양이 전라도 인줄 알겠더라.


시발 .. 전라도 3년 살았을 뿐인데 하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사춘기 때 살아서

서울 사는 지금도 설라도 소리 듣고 

지인 중에 그 짝 동네 있으면 억양이 딱 드러나 있는 사람이면 사상이나 가치관도 아직 분명히

그짝 동네 물 때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다. 

설라도 2세라도 부모가 1세대 그짝 동네면 부모 직업이 뭔지 어디동네 사는 지 잘 살펴 보아라

그래야 통수 안 당하고 마음 편히 여생을 마감할 수 있다.

공무원 임용 되서도 그 마음가짐 늘 잊지말고 그짝 동네 경계하고 잘 분별해서 어쩔수 없이 사귀더라도

잘 살펴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