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국가직 410점 합격자 9급따리임.

폐급들만 모여있는 공갤에선 9급 존나 무시하는걸로 앎.

(나도 사실 공시 준비하면서도 9급충...시발 내인생 했던게 사실이고...)


근데 막상 주변에 9급 합격했다 하면 '똑똑하다'라는거부터(실제론 안똑똑ㅋㅋ)

시작해서 이제 미래 걱정없겠네(이게 가장 압도적으로 많이 들음)


이번에 마이너스통장 만들면서 느낀 부분은

시발 어떻게 합격증명서 하나로 5천까지 마통을 만들어주는지 ㅋㅋ

존나 대박이다 싶었음. 공무원이 다른건 모르겠고 대출하나만큼은 존나 잘나오는구나....


얼마전 대출제한으로 전국민 마통 맥스 한도가 5천임

그리고 대표적인 예로 하나은행 마통인데

5천이면 프리미엄 직장인 대출이라고 (메이저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이렇게 묶어서 상품만듦

대기업 공기업이면 1년 재직증명서 가져가서 신청하고 5천 받아야함.

공무원은 9급따위여도 합격증만 갖고가면 5천 받음.


그리고 일반사기업애들은 자기 연봉만큼 받음. (예 2800연봉 - 2800마통)

시발 ㅋ


물론 본인은 학자금대출받은게 좀있어서 5천에서 좀까였지만


공무원... 진짜 대출만큼은 잘나온다. 그만큼 사회에서 안정적인 직업이라 인식되는 듯.

정년이나 더 늘어서 65세까지 근무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