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서빙 직원을 채용해도 자기취향껏 뽑기 때문에 일단 채용이 됐으면 의전문제로 갈등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문제는 늘 사람들이 많을때 발생하는데 가령,
너는 내 비서면서 김부장을 왜그렇게 신경쓰니
같은 진짜 되도안한 시비를 위한 시비가 백프로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런때 비서에게 협회업무 스크립트작성 같은 대사회적인 업무가 많이 쌓여있는 경우, 늘 오탈자 검열때문에 피곤한 상태이므로 상사의 시비에 너그러울 수 있다.
(그래 너는 화를 내렴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ㅇㅇ)
결정적으로 상사의 능력치는 회식자리에서 드러나는데,
남녀가 합석하는 자리에서는 반드시 술잔 던지고 싶은 상황이 발생하고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이구 벌써 시간이...저희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라며 여유롭게 2차에서 시마이 할 수 있는 상사를 만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저런 연차높은 상사일수록
너 김부장이랑 친해?
이런 일로 싸우고 싶어하지만
그냥 오탈자 검사를 하면서 월급이나 받으면 그만인 것이다.
아
면접관님 당첨 잘돼야 되는뎅
싸인받고 손크기 재볼려고 각잡고 있는 그분이었으면 좋겠닿
자기자신의 궁극적 이익을 위해 적당히 이타적일 꿈의 상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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