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의 전통 어쩌구는 그냥 하는 말이고

주일이 아닌 주말이 필요한 인구들에게 굳이 주의날을 강요하지 않겠다는 교회의 입장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결론을 내기 어려운 주제이다.

우선 천주교(독신교)의 예배 요일에 동참하는거라는 스포가 있었던 걸로 봐서 교회(사회)분위기를 좀 엄격하게 만들어 가는 노선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악은 더듬어 찾는자에게 임하고 선은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게 성경적 세계관의 기초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이는 사랑하는 대상이 아닌자에게 제시되는 기준이다.


만약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하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았다. 세가지 안이 가능하다.

1전쟁근황ㆍ양극화ㆍ다양한 갈등 나열하면서 하모니 앤 피스를 향해가자(추상적 원론적)

2 이웃사랑의 실천

3 여호와께 돌아가자



물론 연설은 길겠고 세상의 모든 좋은 말을 다 쓰겠지만

사랑을 회복하게 해달라는 수년의 기도에대한 답변이 말세지말의 경고일 뿐인 시점에서


대사회적 메시지의 내용에는 무엇이 쓰여질 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곧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 주를 위한 삶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한 그 어떤 예시가 필요한 것이다.

함께 웃고 떠드는 청년들 무리가 사라졌다.


부둥켜안고 다니는 커플들과 혼밥족들이 대학 도서관을 점령했고, 도서관 컴터실에서 인강을 보는 학우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면 내 마음이 돌처럼 침묵한다.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 내게 청년들 대상으로 개그스크립트 써보라고 하면..


아주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는 결론이
ㅋㅋㄱㄱㄱㄱㅋㄱㄱㅋ


생각해보니 감상문과 해설서 외의 다른 형식의 글을 써본적이 없다.


평생